교단 언론 정화 운동(모금 계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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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언론 정화 운동에 대한 제안을 드렸는데 몇몇 분들이 동참의 뜻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참에 모 신문사 기자 중에 불법 목사 안수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자도 명명백백 밝혀야 될 줄 압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만에 하나 불법 안수가 맞다면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우리 교단은 불법 안수자의 기사에 농락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자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정확한 기사를 쓰지 않겠습니까?
또한 가명으로 글을 올리는 자들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합니다. 가명으로 올라온 글과 몇몇 교단 지도자들의 말이 너무나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 그들과 연결성이 있음을 증명하는 부분입니다. 그 말은 가명의 글들과 교단정치와 밀접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교단 언론 정화 운동은우리 교단의 성결성을 회복하는 길인 것입니다. 계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입금계좌를 물어보셔서 여기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티끌이 모아져서 교단을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071) 310037-02-075991 홍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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