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06일
왜 자꾸 이런 광고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지난 10여년간 늘 이야기해도 고치려고 들지 않는다.총회 임원은 교단헌법 제70조 내지 73조에 규정된 직책이고 총무는 교단헌법 제80조에 규정된 직책이다.이런 광고는,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총무도 교단 임원이라고 착각하게 하는 효과를 주게 된다. 이는 교단 질서를 망가뜨리는 행위이다.이런 광고를 내는 자들은 첫째, 무지하거나, 둘째, 총무를 임원으로 착각하게 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정정하기를 바란다.
2024년 03월 08일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4월 총선과 관련해 "이번에는 제발 국회의원 다운 국회의원을 뽑자"고 촉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난리 때 그 엄중한 상황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낄낄거리며 수조에 있던 바닷물 떠먹던 국회의원들이 모두 컷오프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조에 있는 바닷물 먹는 것은 멍게나 해삼이나 할 짓이지 국회의원이 할 짓은 아니라고 질타한 일이 있었다"고 상기시키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국사를 보는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선, 류성걸 의원은 지난해 6월 30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 야당의 오염수 공세 대응 차원에서 수조 속 바닷물을 손으로 떠 마셔 논란이 되기도 했다. 홍 시장은 또 다른 글에서 "온갖 범죄자들, 범죄 혐의자들이 당을 만들어 출마하는 이번 국회는 자칫하다가는 소도(蘇塗, 죄인이 달아나도 잡지 못하는 곳을 의미) 되겠다"며 "투표를 잘하자"고 했다. 출처 : 연합뉴스 duck@yna.co.kr
2024년 02월 29일
2월 28일자 한성신문에 재판위와 헌연위가 뒷북 소송을 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재판위와 헌연위가 무슨 비열한 짓이라도 한 것처럼 악마화했습니다. 사실은 이랬습니다. 신문사 사장 아무개씨가 총회장 공천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가 총회장 상대로 소송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만만한 재판위와 헌연위 14명을 상대로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했었습니다. 사실 공천이 총회 인준을 받지 못한 것이 대상자의 책임입니까? 위원들이야 선출직도 아니고 공천받은 입장이니 무슨 책임이 있습니까? 그래서 소송을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 선임을 하자고 해서 14명의 위원들이 위임장에 사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서 사장 아무개씨가 소송을 취하했다고 해서 다 마무리된줄로 알았습니다. 얼마 지나서 위원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14명의 위원들이 사장 아무개씨를 상대로 소장을 냈다는 것입니다. 무슨 소린지 금시초문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적도 없었고 그런 결의를 한적도 없었습니다. 수소문해보니 변호사가 한 것이고 총회장이 나서서 잘 수습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문 기사가 난 것입니다. 재판위와 헌연위가 자신들의 결의로 한 것이 아니고 변호사가 법적 조치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재판위가 헌연위가 비열한 의도로 소송한 것처럼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끝난 일을 이렇게 정직하지 못하게 기사를 보도한 것이야말로 뒷북치는게 아닙니까? 제 경험상 그 신문사는 정정보도를 하지도 않을 것이기에 이곳에서나마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장 아무개씨를 위한 신문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한성신문사는 그동안 성결교단을 위한 신문사라고 주장해오지 않았습니까? 사장 한 개인을 위한 신문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도대체 사장 임기가 영원합니까? 한성신문사는 총회본부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총회에 관련된 기관입니다. 한 개인을 위한 신문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02월 14일
관악교회 1심 판결이 있은 후 집행력있는 가집행 판결에 따라 약 49억의 금액이 추심 및 압류가 진행된다. 그리고 이 집행을 위하여 관악교회 1심 재판부에 모든 서류를 신청하여 추심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1심 판결이 있은 후 문창국총무는 유지재단 이사로서 합의를 종용하고 강남지방회 소속 장로인 교단 자문변호사이자 한국성결신문사의 자문변호사의 자문이라는 문건을 만들어 항소심을 진행해서는 안되고 항소심으로 인하여 더 큰 손해가 오기 전에 화해와 합의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문변호사를 통한 문건에는 7억이라는 이자가 발생한다고 하면서 지금도 소송을 진행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맞다!압류 및 추심이 들어가게 되면 문창국 총무 말대로 약 49억이 추심으로 관악교회 수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윤훈기, 이봉남, 신현행 이사들은 한결같이 화해를 주장하면서 항소를 포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압류와 추심이 이루어지면 누가 49억을 변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합의를 하고 화해를 한다고 하면 어떻게 재원을 충당할 것인지는 논의하지 않고 시간을 질질 끌게 되면 결국 항소 기간을 놓치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변제에 대한 방안은 논하지 않고 화해 해야 하고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다행히 이사장의 결단으로 관악교회의 가집행정지를 위한 신청을 하였고 법원으로부터 항소심 판결까지 압류 및 추심에 대한 가집행을 정지한다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가집행정지판결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문창국총무는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항소심을 포기하고 화해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앞으로 교단의 큰 피해가 있을 것이고 각종 법적인 고소, 고발이 이루어질 것처럼 총회임원회와 유지재단 이사회 그리고 틈만 나면 외부에 알리고 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교단을 탈퇴해서 교단 소속도 아니라는 사람, 면직되서 교단 목사도 아닌 사람에게 교단의 재산을 넘겨주겠다는 것은 이유가 타교단이든 면직이든 관악교회의 재산만 넘겨주고 앞으로 관악교회 재산으로 사유화 하든, 요양원을 짓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더 이상 교단과 재단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총무의 충정이니 이런 총무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이건 총무로서 아주 잘하는 것이다. 총무가 유지재단 이사로서 교단의 총무로서 이런 책임감을 가지고 교단의 피해를 입히지 않고 해결하려는 노력은 칭찬 받아 마땅하며 그에 따른 책임도 총무로서 당연히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문창국 총무에게 관악교회 소송의 모든 것을 맡겨서 문창국 총무가 원하는 방향데로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문창국 총무가 늘 주장하면서 뒤에서 말하면서 다니지 말게하고 문창국 총무가 바라는데로 화해하고 합의하도록 하고 문창국 총무는 어서 빨리 관악교회가 원하는 49억을 주고 항소취하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리고 49억은 유지재단에 남은 돈과 함께 화해하고 합의하고 항소를 포기하자는 문창국, 윤훈기, 이봉남, 신현행 이사가 3억씩 각출해서 해결하면 된다. 문창국총무가 목회하고 생활하던 단원교회 빌라도 대출받은 돈과 이제는 매매하기 위하여 매각계약을 체결했으니 매매한 돈도 있고 윤훈기목사가 시무하는 남북교회는 엘림교회와 통합하여 15억의 자산도 발생했으니 어쩌면 이 것 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될 것이다.아니면 관악교회 소송을 유발하였던 신상범이사장과 현 이사들이 1억씩 각출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문창국 총무이다. 문창국 총무가 모든 소송의 책임을 지고 이일을 성사 시킬수 있도록 유지재단 이사회는 문창국 총무에게 맡겨야 하며 문창국 총무와 윤훈기, 이봉남, 신현행 이사가 원하는 화해와 합의가 충족되고 교단과 재단에 전혀 손해를 끼치지 않게 되는 유일한 해결책일 것이다.
2024년 02월 14일
유비무환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미리 준비해두면 근심걱정이 없다는 뜻입니다. 누가복음 14장25절 이하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서도 망대를 세울려면 비용을 미리 계산해야 하지 않겠느냐라는 말이 나옵니다. 또한 전쟁을 치루려면 미리 계산해봐야 싸울지 화친을 할지 알 수 있지 않겠느냐는 말도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지금에 충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별히 교단의 지도자는 그래야만 합니다. 그래야 교단 지도자의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을 냉정히 분석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며 준비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지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 전체 문제이기도 하지만 저는 우리 교단에 한정해서만 말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 교단은 인구절벽과 교인수 감소라는 문제를 냉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구절벽이라는 것은 앞으로 교회의 성도 수가 준다는 것이며 성도 수가 준다는 것은 교회 유지가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앞으로는 목사의 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지금 나는 괜찮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문제가 지금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결국 교회 재산 관리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성도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교회 유지가 어려워지게 되는데 교회 재산은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마다 교회 유지가 어려운데 건물을 가지고 있으면 뭐하나라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교회 재산을 활용하여 교회의 미래를 새롭게 모색해볼려는 시도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시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시도가 불법적으로 이루지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교회 재산이 개인의 소유로 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사유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좀 더 나아가 교회 자체 소유로 되어 있다면 조금은 나을지 모르나 얼마든지 사유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것이 유지재단에 명의신탁하는 것인데, 이것 또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허위와 조작으로 불법이 자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들이 앞으로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그렇게 되면 교단이 재산분쟁 사건에 휘말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문제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보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제라도 이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대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02월 04일
신상범 그대가 싸질러논 똥 덩어리가 교단을 불결하게 만들고 있다.아는가?이사회 결의 없이 재단의 재산을 팔아먹게 한 그 행위를 아는가 말이다. 그런 짓거리를 했으면 응당 당신이 책임져야 마땅하지 본인이 싸지른 똥을 누구한테 치우라고 하는냐 말이다.교회의 재산을 헌납한 넘도 아니고, 교회의 설립을 위하여 기여한 넘도 아닌 별 떨거지가 숟가락 들고 교회에 와서 마치 개척한 것 마냥 그리고 재산이나 되는 것 마냥 팔아먹은 넘이 무슨 피해자인 마냥 코스프레를 하는 이유가 뭘까?아마도 도둑넘이 도둑질 하다 들키자 도둑질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돈이 내 호주머니에 들어온 것이라고 수작을 떠는 것 과 다를게 없다.강남지방회 니들은 많이 부럽겠다. 부스러기라도 얻어 먹으려고 그 가랑이 밑에 있는 것을 보면 신밧드의 모험에서 나오는 알리바마의 40인의 도적떼를 연상케한다.신상범왜? 교회 재산을 찬탈 하려고 하였다는 욕을 먹냐?지금 유지재단이 교회 재산 찬탈하려고 하였다고 하는데 그 유지재단이 바로 신상범 이사회를 말하고 있는데 왜? 찍소리도 못하냐?억울하겠지기껏 도와줘서 46억 짜리 36억에 다운 계약서 만들어 가지고 와도 눈감고 팔아먹게 해주고교회 팔아서 요양원 사업해서 자식에게 물려주고 사유화 하려고 해도 눈감아주고 했는데그거 다 해줬는데 욕을 먹으니 말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너는 다 해주었지 다만 다른 이사들이 반대해서 안 된 건데 그래서 소송을 통해서 주려고 짜고 쳤는데 욕먹으니 배신감 들겠어신상범책임져야지. 그리고 이제 법정에서 증인도 서야지 왜? 도둑 심보 인지 이유를 말해줄까?아무리 발악을 해도 다 헛소리인 이유는 재단 명의 교회를 판 것을 다시 재단 명의로 안 하잖아아니 재단 명의로 한다고 하면 다 준다고 해도 안 했잖아 그리고 지금도 안 하잖아 그러니까 도둑 심보 인 거야유기열장로의 최고장에 대해서 해석할 필요 없어 마귀에 씌었는지 피해자 코스프레에 눈과 귀가 가려져서 판단을 했지만 웃기는 소리야 아니 당사자가 살아있고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제3자가 왜 해석을 하나?도둑 심보를 갖고 있으니까 그러겠지만 유기열장로의 증언을 듣고 싶을 거야 그러면 재판해서 유기열장로의 증언을 들으면 돼웃기는 소리하지 말고알리바마의 40인의 도적떼 강남지방회 하고 문창국 송우진 헛 짓거리 하니까 홍위병 소리 듣잖아화해니 돈을 다 주어야 한다고 하고 다니는데 돈 줄거냐?교단 돈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는 거 아니야?그리고 유지재단에 프락치들 많고 홍위병 이사도 있다잖아?도적떼들의 홍위병이 돼서 날뛰지 마홍위병이야 땅 팔아먹고 요양원 짓고 해서 나눠 먹을 건데 왜? 부스러기라도 받기로 했나?아무리 지랄을 해도 그냥 도둑 심보를 갖고있는거야말할 필요있나 재단 명의를 거부한 순간 확증 한거지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을까 숟가락만 들고 교회에 가서 의로운 척 하면서도 통채로 처먹는 자기만의 이 놀라운 기술을 말이다근데 왜 아직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데? 아니잖아?왜 아직도 목사를 사칭하는데? 아니잖아?이제는 사기도 치네아무튼 이 넘의 집안은 자자손손이야그나저나 류정호 이사장이 불쌍타! 신상범 똥 치우느라!
2024년 02월 02일
한국성결신문의 본색이 드러났다. 교단이 망하고 재단이 망하기를 기대하는 그들의 기사는 이들이 교단지가 아님이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교단지라면 1심 판결의 부당성을 주장해야 하는데 도리어 1심판결의 정당성을 부각하면서 유지재단의 패소에 감격하고 있다. 왜일까? 이들은 누구의 홍위병이 되었는가?정상적인 교단지라면 1심 판결의 부당성과 항소심을 통하여 교단이 바로서고 유지재단이 손실을 보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이들은 정반대의 기사를 내고 있다. 홍위병이라 그런가?하루빨리 이런 홍위병들의 반 교단적인 신문이 사라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홍위병들은 1면에 관악교회의 소송이 인용이 된 것과 유지재단 세무 감사가 시작이되었음을 알리면서 혹세무민, 침소봉대를 하고 있다. 도둑이 지발 저린 것인가? 그런 것도 같다. 또한 관악교회의 소송을 둘러싸고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으며 유지재단 이사장인 류정호목사의 책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이비 기자들의 행태와 그들이 심어놓은 유지재단 이사들의 무책임한 행태, 홍위병들의 말풍선이 볼만하다. 그러나 먼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이 소송사건의 실체는 신상범씨가 유지재단 이사회 결의 없이 관악교회를 매각 한데서부터 시작이 된다. 그리고 이사회에서 관악교회의 사용이 요양원을 짓는 것이기 때문에 허락을 하지 않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관악교회가 이 돈을 가져갈 수 없음을 직감하고 이 돈으로 땅을 살 수 없고 그 땅에 요양원을 지을 수 없자 법적인 방법으로 이 돈을 찬탈하기 위하여 신상범 짜고 치는 소송을 시작했다. 그렇다면 신상범은 소송이 시작됐을 때 그냥 주었으면 됐는데... 왜? 신상범과 유지재단은 소송에 대응하는 결의를 하였나? 그것은 배임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즉 신상범이 일으킨 소송이 현 류정호 이사장에게 어쩔수 없이 옮겨지게 된 것이다. 류정호 이사장은 유지재단 명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관악교회가 유지재단명의로 재산을 취득할 것을 전제로 합의를 시도하였으나 유지재단 명의로 한다는 것은 사유화 의 걸림돌이 되자 이를 거절하고 소송이 진행됐다. 그가 믿는 게 뭘까?바로 브락치 이사들과 서울강남지방회 그리고 구교환, 문창국, 송우진, 홍위병들이다.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1심판결이 관악교회 인용으로 판결되자 돈을 줘야 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관악교회가 가져간 돈이 12억이나 되는데도 더 주자고 한다는 것이다. 그럼 그들에게 묻는다?니 들이 책임질거냐? 유지재단에 기생하면서 재단이 패소하기를 정한수를 떠 놓고 밤낮으로 기우제를 지내던 니 들이 이제 그 책임을 질거냐? 책임을 지려면 12억을 내놓고 이자를 내놓고 소송을 하지 말자고 해야 하는 것이다. 어느 누가 1심을 패소했다고 항소를 안 하는가? 최종 판결인 대법원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누구도 패소를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패소를 말하면서 합의를 하자고 하면서 재단에 피해를 안기게 하는 자 그가 바로 교단을 파괴하고 재단에 기생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브락치다. 유지재단에 기생하는 목사, 장로 브락치 그리고 홍위병에게 묻는다. 항소를 하지 않으면 니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최종판결에 따라 관악교회를 팔아먹게 한 신상범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1심 판결문을 보면 유기열장로가 헌납한 재산을 명의신탁이라고 한 사실이 없다. 다만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 항소심에서 “그대로 믿게 하면 된다”. 뭐가 문제인가? 그리고 한국성결신문사는 유지재단에 세무조사에 대하여 마치 처음 있는 일인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뭐가 두려운가?세무조사는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고 손주헌이 있을 때도 세무조사가 있었고 손재헌이 사장이고 임문규가 있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총무 문창국과 송우진 국장이라는 자가 세무조사에 협조하지 말고 자료를 제출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사실이라면 이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도대체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세무조사를 방해하는가? 우리 교단과 유지재단이 국가와 분리되는 불가침 성역인가? 그러면 한국성결신문은 국가에 기대어 맨날 형사고소하고 소송하기로 결의를 하는가? 뭐하러 유지재단을 문화부의 허가를 받아 재단법인을 만드는가?신천지처럼 국가와 상관없이 운영하고 세무서에도 등록하지 않으면 될 텐데 말이다. 우리 교단이 브락치들과 홍위병으로 인하여 이단화가 돼가는 것 같다. 유지재단을 갉아먹고 있는 브락치 이사들과 홍위병에게 묻는다. 니들의 존재 이유가 뭐냐? (교단을 좀먹는 쓰레기들)책임지지 않으려면 그만두면 될 것 아니냐?이런 자들을 해임시키지 않는 유지재단은 또 뭐냐? 한국성결신문은 관악교회 1심 판결과 삼성세무서의 정기 세무조사를 비틀어 누군가의 희생양을 찾기 위해서 류정호 이사장을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싶겠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그리고 관악교회의 1차적인 모든 책임은 신상범에게 있고 현재의 책임은 항소를 하지 말자고 하는 자이다. 항소를 하고 대법원까지 가서 이길 생각은 안하고 항소를 하지 말자고 하는자 그들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신상범은 본 소송을 이겨야만이 그 책임을 면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류정호 이사장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세무조사를 두려워 할 필요가 있는가 두려워 하는 자 그가 바로 조세포탈범이다. 정당하게 국가에 세금신고를 하였다면 뭐가 문제인가? 문창국과 송우진은 뭐가 두려워서 세무조사에 협조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그 이유를 밝혀야 할 것이다. 브락치들과 홍위병들에게 말한다. 류정호 이사장을 위하는 척하지 말아라. 정말 소송이 걱정되면 니들이 돈을 가져다 드리면 된다. 항소를 포기 하게 만들고 그 책임을 류정호 이사장에게 덮어씌우기 위해 양의 탈을 쓰고 오지 마라 늑대의 냄새가 난다. 회칠한 무덤으로 평토장한 무덤으로 인도하지 마라!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 그리고 니들이 이긴 것처럼 착각하지 말라.니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카더라 통신으로 말빨을 세워서 눈과 귀를 가려도 니들의 썩은 악취를 숨길 수 없다. 류정호이사장과 재단과 교단을 지키려는 선량한 이들의 건투를 기도한다.
2024년 01월 29일
관악교회의 1심 재판이 결정되었다. 1심 재판 이후 총회를 둘러싸고 있는 암투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재판 결과의 책임을 주장하면서 유지재단의 이권을 누렸던 자들이 복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관악교회 재판은 크게 2가지의 양상이었던 것 같다. 첫째는 관악교회의 재산은 명의신탁재산이 아니며 유기열장로가 유지재단에 헌납한 재산이며 둘째는 관악교회는 정족수 미달로 교단을 탈퇴하지 않았으며 더사랑교회는 새로 설립된 교회일 뿐 아니라 더구나 김씨는 총회에서 면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유지재단은 명의신탁재산이 아님을 입증하고 관악교회는 탈퇴되지 않았고 더사랑교회는 남양주에 새로 설립된 교회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기열장로의 증언과 확인서를 첨부하였고 김주헌 총회장때 강남지방회에 관악교회 치리목사를 파송하라고 요청하여 구교환이 치리목사로 파송되었다. 유지재단은 구교환씨에게 관악교회 대표자로서 보조참가인으로 소송에 참여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진행된 소송이 김주헌 총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임석웅 총회장이 취임하자 모든 판도가 바뀌었다. 명의신탁문제의 공방은 이사장이었던 신상범이 김홍주측 변호사를 선임하여 총회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면서 “명의신탁된 재산이고 이사회에서 정당하게 결의 하였다” 고 법원에 주장하고. 구교환은 보조참가인으로 참여하라고 하였으나 이를 거부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치리목사를 그만두었고 김주헌 총회장이 물러나자 강남지방회는 기존의 관악교회는 탈퇴하지 않았다는 것을 뒤집고 “관악교회와 김홍주는 지방회 탈퇴와 교단을 탈퇴하였다는 확인 공문을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였다”. 또 "관악교회와 더사랑교회는 하나의 교회가 아니라고 하였으나" 신상범은 김홍주에 대하여 소속증명서와 재직증명서를 발급하여 신규로 더사랑교회를 설립하도록 하였고 강남지방회는 새로 설립된 교회를 관악교회와 김홍주가 남양주로 이전하였다고 확인하여주었다. 그리고 총무 문창국과 송우진은 철저하게 이들의 편에 서서 임석웅 총회장의 눈과 귀를 가려 총회가 방관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방해를 일삼았다. 그리고 입만열면 김주헌 총회장의 인사가 잘못되었으니 원래로 복귀되어야 한다고 떠든다. 그러면서 관악교회 소송의 판결을 기다렸다는 듯이 화해니 화합이니 떠들고 다닌다. 배신의 끝판왕이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전형적인 이중플레이의 전형이다.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넘들이 해방되자 일본을 용서하자고 설치는 것과 다름없다. 이제 1심이 끝났을 뿐 아직 2심과 대법원이 남아있다.신상범은 이제라도 명의신탁된 재산이 아니고 이사회의 결의가 없었음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법정에 서야한다. 강남지방회는 관악교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하여 치리목사를 파송하고 치리목사는 보조참가인 신청을 하여 법정에 출석하여야 한다. 강남지방회는 관악교회 와 김홍주가 지방회와 교단을 탈퇴하였다는 공문은 허위문서이며 당사자들을 징계하여야 한다. 총회는 관악교회가 본 교단 소속이며 김홍주가 주장하는 더사랑교회는 신상범의 허위증명서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법원에 제출하면서 교단이 하나로 뭉쳐서 가야 한다. 손흥민이 공을 잘 찬다고 혼자서 이길수 없다. 수비도 잘하고 키퍼도 잘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유지재단은 류정호 이사장만이 교단의 재산과 유기열장로가 피와 눈물로 헌납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내부총질에 의해서 난도질 당한 것이다. 현 이사장과 전 이사장의 말이 다르고 유지재단과 강남지방회의 말이 다르고 총회는 침묵으로 강남지방회에 동조하니 판사가 볼 때 이런 “콩까루 집안”이 어디 있으며 유지재단의 주장을 총회와 강남지방회 그리고 전 이사장이 반박하는 코메디가 연출된 것이다. 그러니 어떤 판사가 유지재단의 주장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제 1심이 끝났으니 아직 기회는 있다. 그래서 관악교회를 팔아먹고 요양원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허락하고 날인을 한 자들을 반드시 배임으로 고발해야 한다. 관악교회에 요양원 땅 팔아 먹은자, 요양원 건축공사 하려는 자, 그가 누구인지 이 모든 공작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낱낱이 밝혀져야 하고 그들에게 손해배상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유지재단과 총회의 손실을 막아야 한다. 합의를 말하는 자, 화해를 말하는 자, 성도들의 피와 눈물로 세워진 관악교회의 팔아 사익을 추구하는데 앞장서는자 그들이 범인이다. 이제 알곡과 가라지가 명백해졌으니 교단을 파괴하고 내부총질을 일 삼는자들 영원히 교단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성도들의 헌신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유지재단과 류정호 이사장의 건승을 기원한다.
2024년 01월 24일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에게 묻는다!서울서지방회는 쓰레기 집단인가? 아님 불법 브러커 집단인가?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는 지방회 재판위원장으로 이만진이라는 자라는데 사실인가?만약 그렇다면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는 선거브러커 노릇을 하면서 불법적으로 매수 매표 행위를 하면서 돈를 뇌물로 받아 처먹은 자로 총회에 고발된 자를 거룩하고 공의로워야 할 지방회 재판위원장(이만진)으로 세운 것이 되는 것이다. 총회에 고발된 이만진이라는 자는 현재 총회 불법, 부정선거에 개입하고 향응을 제공 받고 돈을 받아먹은 죄(?)로 고발된 자이다. 물런 총회에 고발된 이만진이라는 자가 서울서지방회 재판위원장 이만진이라는 자와 동명이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묻는다!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는 현재 불법부정선거로 교단의 헌법과 선거관리규정을 위배하고 뇌물을 수수하다가 총회에 고발된 이만진이라는 자가 서울서지방회 재판위원장(이만진)인지 그 사실을 밝혀주기 바란다. 그리고 서울서지방회 재판위원회(이만진)의 행태를 보면 가관이다. 쓰레기들도 이런 쓰레기들이 없다. 지방회 재판에서는 퇴직한 목사에게 당회원에 불과한 장로들에게 수십년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주라고 판결하였다. 그리고 사무총회회의체 교인들에게도 수십년동안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주라고 판결도 하였다. 도대체 은퇴한 목사에게 얼마를 처먹었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판결을 하는가? 그런데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 소속한 장로들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뇌물청탁이나 받아 먹는 자에게 꼼짝도 못하고 있다.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에서 진짜 재판을 받을 넘은 바로 이런 넘들인데 도리어 이런 넘들이 지방회 재판위원회(이만진)를 장악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서울서지방회 지방회 재판위원회(이만진) 가 벌린 이유가 엘림교회(15억 상당)를 통합이라는 허울좋은 미명하에 통째로 먹어버리려는 남북교회(윤훈기)를 돕기 위함이고, 남북교회(윤훈기)는 이일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회 재판위원회(이만진)에 뇌물을 건네고 은퇴한 목사에게도 2억원의 뇌물을 주었다는데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는 이런 자들을 왜 치리하지 않는가?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선거때 마다 브러커 짓 하면서 뇌물 받고 청탁질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인지 또는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 어떤 임원(손성기,박명묵,박준희,김동구,이철희,박재철,한우근)들과 나눠 먹었는지 그리고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는 이런 자들을 지방회 재판위원회(이만진)에 꽂아 넣었는지 사실이라면 명백히 밝혀라! 만약 사실이라면 재판을 받아야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고 눈깔에 들보로 가득찬 넘이 눈이 선한 자들을 심판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에 묻는다? 니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쓰레기통에 버려진 배도자들이냐? 니들의 뒷배가 총무(문창국)실과 사무국(송우진)이라서 총회에 고발돼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만약 그렇다면 다 쓰레기통으로 처박아야 할것이다.올 해도 이런 쓰레기들이 또 선거 작당을 하고 다니면서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야 알아서 하고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는 불법뇌물수수로 총회에 고발된 이만진이 서울서지방 지방회 재판위원장인지 답변하기 바란다!관련기사 바로가기:성결네트워크 (holynetwor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