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지방회 해산해라! – 전남중앙지방회

전남 지역에 있는 전남동지방회와 전남서지방회는 전남중앙지방회(김현성)로 인하여 지방회간의 분란의 불씨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전남중앙지방회가 불법으로 승인받은 사실을 확인하고도 행정정지를 해제해버린 실수를 한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불법지방회인 전남중앙지방회(김현성)는 전남서지방회(안상준)에 소속한 압해분매교회를 찬탈하기 위하여 전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에서는 소속도 아닌 압해분매교회에 치리목사(김종필)을 파송하는 촌극을 하였고 총회본부(김진호)는 이에 적극 동조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교회의 분쟁을 유발하여 1년이 넘도록 파탄을 시켰고 법적인 소송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그 후 은퇴한 원로목사(박문석)가 목회를 하는 웃지 못할 촌극 속에서 교회는 피폐해져 갔으나 이제 법원이 교단법을 세워줘서 그나마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 김종필)의 불법행위는 종말을 고하고 있다.

전남중앙지방회는 즉시 해산되어야 한다.

평신도회관을 둘러싸고 낙원교회(장승민) 일부교인들과 상락교회(김운태) 일부교인들의 파렴치한 짓거리도 즉시 중단되어야 하고 평신도회관의 조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전남신학교 (교장:김운태 이사장:김성남)도 이사 중 전남중앙지방회에서 3명이나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전남신학교는 교장과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전남중앙지방회 전남신학교가" 되어있다.

이들은 전남서지방회와 전남동지방회의 관리재산인 평신도회관을 차지하기 위하여 낙원교회(장승민) 일부교인들과 상락교회(김운태) 일부교인들이 앞장서서 평신도회관(정제욱)에 대한 모욕적인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어가려는 평신도회관(정제욱)으로 하여금 사회법으로 가는 행위는 잘못이라고 비방하면서 정작 사회법으로 갈수 밖에 없는 짓거리를 하는전남신학교(김성남, 김운태)의 불법행위를 낙원교회(장승민) 일부교인들과 상락교회(김운태) 일부교인들은 찬동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교단의 법질서는 안중에도 없고 사회법만 쫓아다니는 "전남중앙지방회"  즉시 해산하라!

우리교단이 언제부터 사회법으로 가야만 교단의 법을 세울수 있는 교단이 되었는지 참으로 한탄스럽다. 과거 전남중앙지방회 (김운태, 김종필, 함윤수, 김정열, 서봉국 등)의 불법행위의 묵인으로  인하여 교단은 법이 무너지고 크고 작으나 사회법으로 가야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이처럼 불법을 자행하여 교단과 지방회를 파괴하는 행위를 일삼는 전남중앙지방회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전남중앙지방회의 승인을 취소하라!

총회는 속히 교단법을 어기고 불법과 탈법을 조장하여 교단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지역의 복음화에 가장 큰 장애물인 전남중앙지방회의 행정을 중지하고, 불법으로 승인 받은 사실이 확인이 된 전남중앙지방회의 승인을 취소하여야 한다.

*삯꾼도 밥값은 한다!

임원이 된 것이 도둑질해서, 뇌물받아먹어서 된 것 아니면 총회비 갖고 배 불릴 생각하지 말고 밥값이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