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분매교회를 찬탈하라!!-전남중앙지방회 1차시도 무산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김종필)의 교단법 파괴행위가 접입가경이다.

이들의 불법적인 행위는 자체적인 것을 넘어서서 지역의 교단 지방회와 교회들의 공동체를 파괴하는데 앞장서면서 지역에서 성결교회가 손가락질을 받은 처지에 놓이고 있다는 것이다.

전남서지방회(고승만)에 소속한 압해분매교회는 담임목사인 박문석목사가 은퇴하여 현재 치리목사를 파송하여 교단헌법절차에 따라 그 회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장로가 교회를 찬탈하려는 세력(?)과 함께 교단법과 교회의 정상적인 의결기구를 무시하고 전남서지방회(고승만)를 탈퇴한다는 공문을 장로명의로 보내고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김종필)를 가입한다는 공문을 보냈는데 더 가관인 것은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김종필)는 압해분매교회를 전남중앙지방회 소속이라고 임원회(함윤수), 전도부(이용우)를 거쳐서 인사부(김종필)에서 치리목사를 파송하고 이 압해분매교회를 전남서지방회에서 찬탈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1차시도로 2016. 11. 20. H목사와 K목사 이 두 사람이 치리목사와 지방회장이라고 하면서 압해분매교회로 진입했다가 전남서지방회에서 파송된 합법적인 치리목사인 정태목사의 제지를 당했다.

특히 H목사는 원로목사 박문석목사의 비호아래 강단에 서서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다가 압해분매교회 치리목사인 정택목사가 “어떻게 전남서지방회소속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느냐고” 하자 “H목사는 교단법보다 교회정관이 우선한다고 하면서 교회 사무총회에서 결의하였으니 전남중앙지방회가 맞다고” 악다구를 썻다는 후문이 있다. (H목사는 나이가 이제 43세로서 정택목사가 대선배이고 어찌보면 아버지뻘 되는데 악다구를 쓰는 행위를 하였다면 일의 경중을 떠나 파렴치한 행위가 될 것이다.)

이에 정택목사는 H목사와 K목사에게 “장로가 교회대표로 전남중앙지방회에 가입공문을 보낼수 있냐고 묻자” H목사는 “담임목사가 유고시에는 장로가 교회의 대표라고” 억지주장을 하자 정택목사가 “우리교단법과 어디정관에 그런 조항이 있는지 말해보라” 하자 “우리는 그런다고” 주장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택목사는 교인들에게 “전남서지방회를 탈퇴하고 전남중앙지방회를 가입한다는 사무총회를 한 적이 있느냐” 고 묻자, 교인들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제히 합창을 하였고” 그러면 다시 “전남중앙지방회 소속으로 한다는 결의를 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이 역시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제히 대답하자” 더 이상 압해분매교회의 찬탈이 여의치 않음을 알게 된 H목사와 K목사는 압해분매교회 치리목사이며 대표자인 정택목사에게 “이렇게 왔으니 자기가 기도하게 해달라면서 기도하고 가겠다고“ 하자 압해분매교회 치리목사이며 대표자인 정택목사가 이를 허락하여 K목사가 기도하고 물러나 압해분매교회를 찬탈하려는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김종필)의 1차 시도는 무산되었다는 것이다.

참으로 개탄할 노릇이다.

제109년차 (유동선,여성삼,성해표,이봉열)쓰레기들이 총회에서 지방회 승인이 취소된 전남중앙지방회를 불법적으로 행정을 풀어주어 미친 망둥이가 되어 지역을 온통 똥통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이다. 이제 111년차 총회에서는 전남중앙지방회가 불법지방회라는 것을 재 확인하여 이 불법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김종필)를 교단에서 삭제하여야 하는 것이다.

나라의 근간을 흔든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사태가 전국을 불바다로 만든 것처럼 불법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김종필)를 비호하는 쓰레기들이 교단을 파탄내고 있는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이런 불법지방회인 전남중앙지방회(함윤수,김종필)가 전남서지방회(고승만) 압해분매교회 찬탈기도에도 무슨 연유인지 정택목사를 제외하곤 전남서지방회(고승만)는 아무런 대응도 못한 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차제에 교단의 법이 바로 세울수 있는 총회대의원들과  총회 집행부가 언제쯤 교단에 들어서서 헌금으로 구성된 총회비와 빨아먹고사는 기생충들과 총회 재판을 사유화한 똥덩어리들과 그 일당들, 불법 전남지방회의 교단법 파괴행위들을 바로잡게 될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모든일의 원흉인 제109년차 총회(유동선,여성삼,성해표,이봉렬) 쓰레기들과 그 잔존세력이 하루속히 이 세상을 떠나 심판이 이르러야 할 것이다.

주 예수여~ 속히 데려가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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