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헤드라인
교단
지방회
총회본부
유지재단
기관
서울신대
교단선거
총회
교계
랭킹
김승훈-대장간
정삼열-연안부두
오형칠-호숫가풍경
홍승표-敬天愛人
김명기-땅끝칼럼
강남철-사색
칼럼
책세상
목회정보
교단단신
문화
비평
커뮤니티
HOME
총회
교단선거
제112년차 총회 임원선거. 목사부총회장후보 기호2번 남수은
강민호
|
2018.05.26 16:37
신고
인쇄
스크랩
112년차
,
총회
,
임원선거
,
남수은
이글과 연관글
ㆍ
총무는 임원이 아니다.
ㆍ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에 묻는다! -불법뇌물수수자 이만진이 맞는가?
ㆍ
특별기획) 헌법개정과 헌법유권 재 해석이 필요하다!!!
ㆍ
총회장을 고소했다고??? --- 믿거나 말거나
ㆍ
입수2) 총회재판위원회 판결문-(광주동지방 소속 편)
ㆍ
입수2) 총회재판위원회 판결문-(000지방 소속 편)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독자의견
교단선거
똑같은 잣대를 대야 합니다.
날짜 : 2022.05.05 17:04 / 댓글 :
0
활천 제
총회 심리부의 회원자격심사와 관련하여
날짜 : 2018.05.28 16:33 / 댓글 :
0
신상범 총회장은 꼼수를 부리지 말고 당장 사과하라
날짜 : 2018.05.27 05:06 / 댓글 :
0
신상범 총회장은 자신의 전횡을 총회에 떠넘기지 말라. 서울중앙지법은 우..
제112년차 총회 임원선거. 목사부총회장후보 기호2번 남수은
날짜 : 2018.05.26 16:37 / 댓글 :
0
선거판 돌입
날짜 : 2016.01.05 20:24 / 댓글 :
0
H사단은 특정세력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H는 이미 고인이 되신 황모 목사님의 이니셜이었다. 그런데 왜 그런 말이 생겼을까? 그분은 정말 인격자이셨고 후배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셨다. 그래서 많은 후배들이 그 목사님에게 찾아 갔었다. 내가 알기로는 신학생 부터 찾아간 것 같다. 나도 갔었으니까. 그 목사님께서 많은 신학생들과 후배들을 거두어 주셨다. 그러나 ..
선거 브로커
날짜 : 2015.12.03 08:19 / 댓글 :
0
선거 브로커들의 꼬리를 잡아야 한다. 벌써부터 5억 달라한다. 지들이 후보자들 다 정리하고 있다. 이번에 니가하고 다음에 니가 해라 한다. 이번에 니 밀어줄테니 다음엔 니가 해라 한다. 이노무씨키들 잡아야 한다. 두명 알고 있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 YDS YSS 밀어준 놈들...
아니, 회의록에 빼야지.... (성해표 부총회장 후보자 과거 총회발언)
날짜 : 2015.05.25 06:51 / 댓글 :
0
..
총회동영상 다시보기 ③ 흥분만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발언은 논리
날짜 : 2015.05.19 01:37 / 댓글 :
0
궁색한 변명이올시다. 친구들이 옹호하는 글을 막을 이유가 없다구요? 다른
날짜 : 2015.05.18 21:27 / 댓글 :
0
성결광장 관리자와 대전부르스는 동일인
날짜 : 2015.05.18 20:25 / 댓글 :
0
제107년차 조일래 총회장의 대통합은 속임수였다. 신상범 목사는 악마에게
날짜 : 2015.05.15 21:49 / 댓글 :
0
부총회장 후보 신상범목사는 어떤 인물인가?
날짜 : 2015.05.14 11:54 / 댓글 :
0
성결원 문제 ③ “상당한 불쾌한 일입니다 ~”
날짜 : 2015.05.11 17:20 / 댓글 :
0
교회가 ‘왕초’ ‘보스’ ‘주군’이 존재하는 거지 집단 혹은 넝마주이 집
날짜 : 2015.05.07 01:42 / 댓글 :
0
성결원 문제 ② - 두 번째 단추도 잘못 꿰어지고 있었다, 엉터리 감사.
날짜 : 2015.04.17 01:54 / 댓글 :
0
성결원 문제 ① - 첫 단추부터 잘 못 꿰어져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날짜 : 2015.04.16 03:14 / 댓글 :
0
2005
누가 여성상을 모르시나요?
날짜 : 2015.04.15 19:25 / 댓글 :
0
천안삼거리 양반!
목사 부총회장에 출마한 여성삼 목사에 대한 검증 ⑥ - 천호동교회는 선교
날짜 : 2015.04.07 23:13 / 댓글 :
0
목사 부총회장에 출마한 여성삼 목사에 대한 검증
불법선거운동 고발당했던 여성삼 목사 또 부총회장에 출마, 그 이유는 무엇
날짜 : 2015.04.06 23:19 / 댓글 :
0
지난 2010년 제104년차 총회 때에 천호동교회의 여성삼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하였다. 당시 그는 교회 봉고차를 대동하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봉투를 뿌리러 다니다가 모 대의원에게 적발되어 교단 선관위(위원장 신익수)에 고발되었다.
목사 부총회장에 출마한 여성삼 목사에 대한 검증 ⑤ 증여계약서, 해선위
날짜 : 2015.03.26 23:16 / 댓글 :
0
이번에는 목사 부총회장에 출마한 여성삼 목사에 대한 검증 ⑤ 번으로&..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
1
2
3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