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광장 관리자와 대전부르스는 동일인
이 글을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보인다.
1. 부총회장 후보인 신상범 목사는 성결광장 관리자와 서로 전화를 주고 받는 절친이다.
2. 신상범 목사는 성결광장 관리자에게 대전부르스의 글을 내려달라고 부탁을 했다.
3. 관리자는 대전부르스의 허락도 받지 않고 대전부르스의 글을 내렸다.
4. 관리자는 대전부르스의 이름으로 로그인하여 위의 글을 썼다.
5. 관리자와 대전부르스는 로그인을 같이 하는 사이이다.
6. 아니라면 관리자는 언제든지 누구든지 글쓴이들의 아이디로 로그인 한다.
7. 고로 관리자와 대전부르스는 동일인물이다.
이런 변명의 글을 쓰려면 최소한 관리자의 이름으로 로그인하여 써야하지 않을까?
너무 얕은 수작이 보인다.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글쓴이는 관리자가 고쳤다고 할 수 있고,
관리자는 나는 모른다고 모르쇠로 나가려는 얕은 수작이다.
참 웃기는 사이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내용은 관리자가 썼다고 하는데 아이디는 대전부르스이다.
커커커커커커.....
그만 웃겨라.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