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상토론
제109년차 총회장 중점사업으로 성결교회 신학교육혁신을 위한 신학교육 심포지엄을 2박 3일 동안 난상토론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주 목표는 서울신대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총회와 서울신대 간에 난상토론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교권이 학교를 공격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소리를 하지 못하겠다. 한번 생각해보자. 지금의 교단적 과제가 무엇인가? 내부 갈등이 아닌가? 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나와야 되지 않는가? 내부 갈등을 해소하지 않은채 무슨 신학교육 혁신을 논하는가? 그것도 난상토론이라니!
지금 난상토론해야할 문제는 갈등해소라고 생각한다. 헌법에 대한 상반된 이해에 대해서 난상토론해야 한다. 왜 이 중요한 문제는 회피하는가? 특히 재판위와 헌연위 소환 및 교체에 대해 난상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교권이 학교를 공격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소리를 하지 못하겠다. 한번 생각해보자. 지금의 교단적 과제가 무엇인가? 내부 갈등이 아닌가? 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나와야 되지 않는가? 내부 갈등을 해소하지 않은채 무슨 신학교육 혁신을 논하는가? 그것도 난상토론이라니!
지금 난상토론해야할 문제는 갈등해소라고 생각한다. 헌법에 대한 상반된 이해에 대해서 난상토론해야 한다. 왜 이 중요한 문제는 회피하는가? 특히 재판위와 헌연위 소환 및 교체에 대해 난상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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