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정제욱목사에게 사과와 위로를 전하다!

 정제욱목에 대한 악의적인 불법행위는 전남중앙지방회(김운태,김종필,기정도)  가 서해한우리교회 재산을 찬탈하려고 교회를 개척한 정제욱목사를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거짓을 만들어 가면서 시작되었다. 이로 인하여  정제욱목사는 수년간 소송으로 인한 고통을 받아 왔다.

특히, 전남중앙지방회(김종필,김운태,기정도) 정치꾼들은 이 일을 치밀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총회본부와 유지재단과 모의하여 조직적으로 문서를 조작해 왔으며  결국 유지재단으로 등재된 서해한우리교회의 건물은 경매 처분되어 소중한 헌금으로 마련된 교회재산이 공중분해되기 까지 하였다.

더 나아가 찬탈하려는 교회재산이 경매로 없어지자 이를 은폐하기 위하여  전남중앙지방회(김종필, 김운태)는 정제욱목사를 매장하기 위하여  지방회에서 불법적으로 탈퇴시키고 교단의 소속에서도 제명시키기 까지 하였다.

이런 일을 겪어가면서 정제욱목사는 자신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파렴치한 전남중앙지방회(김종필,김운태,기정도)의 더러운 계략을 깨치기 위하여  전남중앙지방회의 목사들과 장로들 그리고 총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 시작하였으며  승소하는 판결을 받았다.

결국 2014년 제108년차 총회(이신웅총회장)에서는 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법행위들과 서해한우리교회와  정제욱목사를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하여  교단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대대적인  진상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진상조사 결과 전남중앙지방회(김종필,김운태,기정도)의 파렴치한 행위들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이런 사실을 보고 받은 총회임원회에서는 그간 총회와 지방회 그리고 유지재단의 불법적인 행위로 고통 받았던 정제욱목사와 서해한우리교회에 위로와 사과를 하였으며 정제욱목사는 모든 소송을 취하하여 교단의 진상조사 노력에 감사를 표하였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의 사과와 위로가 지난 세월동안 정제욱목사가 받았던 고난의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재산의 손해도 회복할 수 없지만 주 성령 안에서 치유되기를 바라며 정제욱목사의 건승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