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이 없는 목사들

김승훈 | 2024.04.09 12:45

국가관이 없는 목사들


국가관이 

없는 목사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쩌다가

첫단추를 저렇게 끼웠을까?

나라가

흥하든 망하든 관심 밖이다.


교인들도 

목사 따라 똑 같을 것이다.


나라가 공산화되든 민주화 되든

그런 일은 목사가 신경 쓰는 것은

사탄이나 이단 또는 외도로 보는 것 같다.


마지막 날 예수님 앞에서


“나는 오로지, 나라는 관심 밖이었고 

예수님만 찾고 한길로만

왔습니다" 라고 보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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