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이 없는 목사들
국가관이 없는 목사들
국가관이
없는 목사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쩌다가
첫단추를 저렇게 끼웠을까?
나라가
흥하든 망하든 관심 밖이다.
교인들도
목사 따라 똑 같을 것이다.
나라가 공산화되든 민주화 되든
그런 일은 목사가 신경 쓰는 것은
사탄이나 이단 또는 외도로 보는 것 같다.
마지막 날 예수님 앞에서
“나는 오로지, 나라는 관심 밖이었고
예수님만 찾고 한길로만
왔습니다" 라고 보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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