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 999 신문 사설. 자가당착의 결정판.
한국성결신문 제999호(2015년 06월 10일자) 사설
제목 부터가 우습다.
"총회 결의 불복은 총회에 대한 도전이다"
제목 부터가 우습다.
"총회 결의 불복은 총회에 대한 도전이다"
그렇다면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해보라.
1. 총회장이 유지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기로 한 제106년차 총회의 결의(제106년차 총회록 p.48)를 지키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2. 성결회관운영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한 제105년차 총회의 결의(105년차 총회록 p.47)를 무시하고 임원회에서 유지재단으로 이관하자고 결의한 것은 무엇인가?
3. 총회의 법에 의해 징계를 받고도 순종하지 않고 사회법에 따라 유지재단 이사장 대행을 내려놓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4. 총회 법을 집행해야 할 부서 위원들이 위법했다면 그래서 피해가 나왔다면 그 자리를 감당 할 자격이 없다고 했는데, 그럼 불법으로 목사 안수를 받고 한성 신문사의 기자가 되어 거짓말이나 해대어 교단 전체를 혼란을 빠뜨린 기자는 그 자리를 감당할 자격이 있는가?
5. 8개 지방회장이 청원한 것이 과연 전국 지방회장단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 것인가?
항상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글은 한낱 낙서에 불과한 것이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이다. 에라이! 게 ----- 쎄 마 네 동산에 올라 기도하라. 내 뜻대로 이루어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교단의 언론을 호도하고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한국성결신문사 기자들을 소환하라!
항상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글은 한낱 낙서에 불과한 것이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이다. 에라이! 게 ----- 쎄 마 네 동산에 올라 기도하라. 내 뜻대로 이루어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교단의 언론을 호도하고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한국성결신문사 기자들을 소환하라!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