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진실 (3)
위의 글씨와 아래의 글씨를 대조를 해보십시오.
아래의 글씨가 제가 쓴 글씨입니다.
위의 글씨는 제 것이 아닙니다.
유지재단에서는 백지 서류를 보냈고 빈칸은 도깨비가 요술을 부렸습니다.
누가 썼는지 모릅니다.
분명히 제 글씨가 아니라는 것과 이 동의서를 저는 전혀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손 실장의 말에 따르면 제가 백지 동의서를 조합측에 갖다 주고 조합 직원 보고 쓰라고 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맹세코 저는 백지 동의서를 본 적도 없을 뿐 아니라 조합측에 갖다 준 적이 없습니다.
기가 막힐 일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
위의 것을 보면 재단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으로 하고 주소를 대전 주소로 적었습니다.
이게 교묘한 방법이었습니다.
이 서류로 인해 유지재단이 우리교회에 위임한 것으로 인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서류로 인해 우리교회 관리처분취소소송과 명도소송에서 참패를 했습니다.
담임목사도 모르는 사이에 무슨 요술이 부려졌는지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는 일입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