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게 끝난 것이 아니다.
재개발조합측에서 유지재단에 물어봤더니, 유지재단측에서 홍승표목사와 협의해서 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유지재단에서 누가 그렇게 한 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교회가 덫에 걸린 단초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유지재단은 소유자로써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 포괄적 위임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결정적인 것은 나도 모르는 조합설립동의서와 재단 인감증명서가 제출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바보같은 짓만 한 것입니다.
우리측 변호사가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유지재단측에서 나를 고소하는 것이랍니다.
주인 허락없이 대리행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제가 고소당해서 교도소에 갈까요?
유지재단 인감증명서 제출일이 장부와 맞지 않습니다.
유지재단 장부가 허위라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기껏해봐야 조합측과 굴욕적인 협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도시정비법에 종교 조항이 없어서도 억울하지만 유지재단 때문에 더 억울합니다.
오늘 법원집행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일까지만 시간을 주고 바로 강제집행을 실시하겠답니다.
입이 마르고 피가 솟구칩니다.
더 이상 싸우자니 교회가 너무나 피폐해집니다.
이 굴욕적인 상황을 견디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결국에 우리교회는 조합측과 적정한 선에서 합의를 하고 이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난게 끝난 것이 아닙니다.
유지재단과의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교회가 피해 보지 않습니다.
도대체 유지재단에서 누가 그렇게 한 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교회가 덫에 걸린 단초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유지재단은 소유자로써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 포괄적 위임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결정적인 것은 나도 모르는 조합설립동의서와 재단 인감증명서가 제출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바보같은 짓만 한 것입니다.
우리측 변호사가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유지재단측에서 나를 고소하는 것이랍니다.
주인 허락없이 대리행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제가 고소당해서 교도소에 갈까요?
유지재단 인감증명서 제출일이 장부와 맞지 않습니다.
유지재단 장부가 허위라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기껏해봐야 조합측과 굴욕적인 협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도시정비법에 종교 조항이 없어서도 억울하지만 유지재단 때문에 더 억울합니다.
오늘 법원집행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일까지만 시간을 주고 바로 강제집행을 실시하겠답니다.
입이 마르고 피가 솟구칩니다.
더 이상 싸우자니 교회가 너무나 피폐해집니다.
이 굴욕적인 상황을 견디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결국에 우리교회는 조합측과 적정한 선에서 합의를 하고 이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난게 끝난 것이 아닙니다.
유지재단과의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교회가 피해 보지 않습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