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합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안합니다.
재개발 문제로 유지재단 실무자가 나와 답변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그런 태도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2010년 당시 관리실장은 임모 장로지만 지금 관리실장은 그 밑에 부하였습니다.
그러니 모를리가 없습니다.
자기변명만 합니다.
답변이 명쾌하지 않습니다.
일단 우리교회 문제는 협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유지재단 실무자의 이런 태도로는 별 기대할 바가 없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누구든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정말 목사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이제는 유지재단이 달라져야 합니다.
실무자와 직원들의 태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지교회를 살리는 유지재단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이사장님과 부이사장, 그리고 많은 이사님들께서는 재개발 문제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도와주신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개발 문제는 교단 성장과 직결됩니다.
문제가 잘 해결되어 좋은 위치를 확보한다면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교단적으로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지교회 문제에만 국한하지 말고 교단적인 차원에서 생각했으면 합니다.
헐렐루야!
재개발 문제로 유지재단 실무자가 나와 답변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그런 태도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2010년 당시 관리실장은 임모 장로지만 지금 관리실장은 그 밑에 부하였습니다.
그러니 모를리가 없습니다.
자기변명만 합니다.
답변이 명쾌하지 않습니다.
일단 우리교회 문제는 협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유지재단 실무자의 이런 태도로는 별 기대할 바가 없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누구든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정말 목사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이제는 유지재단이 달라져야 합니다.
실무자와 직원들의 태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지교회를 살리는 유지재단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이사장님과 부이사장, 그리고 많은 이사님들께서는 재개발 문제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도와주신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개발 문제는 교단 성장과 직결됩니다.
문제가 잘 해결되어 좋은 위치를 확보한다면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교단적으로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지교회 문제에만 국한하지 말고 교단적인 차원에서 생각했으면 합니다.
헐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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