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저지와(井底之蛙)
정저지와(井底之蛙)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 줄 수 없다는 뜻으로, 중국 고사 [장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장감성이라는 구호를 외치기 전에 장감과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표적인 장로교단들과 감리교와 어떤 네트워킹을 하고 있습니까?
한성연도 필요하지만 거기에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일본 대만 한국 성결교회를 뛰어 넘어 전세계적인 연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진보, 보수를 뛰어 넘어야 합니다.
좌와 우를 초월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주의가 아닐까요?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담그지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성결의 은혜가 어느 한쪽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성결의 은혜는 전세계에 필요합니다.
성결의 복음은 만민에게 필요합니다.
성결은 우물이 아니라 바다입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