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를 살려야 합니다.
목사를 살려야 합니다.
교회가 살아날려면 목사를 살려내야 합니다.
평신도만 깨워서는 안됩니다.
평신도가 잘못 깨어나면 더 큰 위험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어느 분의 글에 목장을 망친 목자를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글을 쓴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과연 그분은 목회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목장을 망치는 것이 어디 목자뿐이겠습니까?
안그래도 요사이 목사 나가라고 하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무슨 망발인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를 내보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까?
목사를 조기은퇴시키면 교회가 성장합니까?
안그래도 교회 침체 시대에 목사를 내쫓아서 무슨 유익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 하나 만들려면 얼마큼의 비용이 드는지 계산해보았습니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쏙 들었다는 다윗도 불륜을 저지르고 자녀 교육을 망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찌끄러진 깡통도 다시 펴셔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십니다.
오프라 윈프리를 아시죠?
미성년 시절에 강간을 당하고 삶이 망가질대로 망가졌지만 주님을 만나 새롭게 변화되어 크게 쓰임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겁니까?
실수한 목사, 맘에 만드는 목사 쫓아내기에 열심이면서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서로 임지 교환해주면 그만입니까?
장로님들 가운데는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분이 없습니까?
평신도들 가운데는 회복이 필요한 분이 없습니까?
목사보고는 품으라고 하면서 왜 자기들은 품지 않습니까?
마치 신세 한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교단이 나서서 목사들을 살려내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목사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새로운 목사들을 양성하는 것만이 최선이 아닙니다.
중년 이상의 목사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것은 더욱 시급합니다.
상처받은 치유자가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실수해 본 사람이 실수한 사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사를 살려야 합니다.
목사를 내쫓는 것만이 최선이
아닙니다.
목사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던지는 교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목사님을 잘 모시지 못해 목사님이 실수하셨다고 말하는 성도들이 있는 교회가 소망이 있습니다.
목사를 살려야 합니다.
치유와 회복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살아날려면 목사를 살려내야 합니다.
평신도만 깨워서는 안됩니다.
평신도가 잘못 깨어나면 더 큰 위험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어느 분의 글에 목장을 망친 목자를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글을 쓴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과연 그분은 목회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목장을 망치는 것이 어디 목자뿐이겠습니까?
안그래도 요사이 목사 나가라고 하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무슨 망발인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를 내보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까?
목사를 조기은퇴시키면 교회가 성장합니까?
안그래도 교회 침체 시대에 목사를 내쫓아서 무슨 유익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 하나 만들려면 얼마큼의 비용이 드는지 계산해보았습니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쏙 들었다는 다윗도 불륜을 저지르고 자녀 교육을 망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찌끄러진 깡통도 다시 펴셔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십니다.
오프라 윈프리를 아시죠?
미성년 시절에 강간을 당하고 삶이 망가질대로 망가졌지만 주님을 만나 새롭게 변화되어 크게 쓰임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겁니까?
실수한 목사, 맘에 만드는 목사 쫓아내기에 열심이면서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서로 임지 교환해주면 그만입니까?
장로님들 가운데는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분이 없습니까?
평신도들 가운데는 회복이 필요한 분이 없습니까?
목사보고는 품으라고 하면서 왜 자기들은 품지 않습니까?
마치 신세 한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교단이 나서서 목사들을 살려내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목사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새로운 목사들을 양성하는 것만이 최선이 아닙니다.
중년 이상의 목사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것은 더욱 시급합니다.
상처받은 치유자가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실수해 본 사람이 실수한 사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사를 살려야 합니다.
목사를 내쫓는 것만이 최선이
아닙니다.
목사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던지는 교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목사님을 잘 모시지 못해 목사님이 실수하셨다고 말하는 성도들이 있는 교회가 소망이 있습니다.
목사를 살려야 합니다.
치유와 회복이 필요합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