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지역의 교회들에 관심을
우리교회가 강제집행이라는 홍해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홍해를 가르시는 역사를 행해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힘이 되는 것은 유지재단 이사장 박재규 목사님과 부총회장 유정호 목사님의 관심 때문입니다.
두분께서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교회만이 아니라 재개발지역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로 여기지 말고 유지재단과 총회가 한 몸이 되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교회를 돌봐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기댈 곳이 총회와 유지재단 말고 어디 있습니까?
개척하기도 힘든 시대인데 재개발 지역의 교회들이 좋은 조건에서 보상을 받고 발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교단에게도 유익이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홍해를 가르시는 역사를 행해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힘이 되는 것은 유지재단 이사장 박재규 목사님과 부총회장 유정호 목사님의 관심 때문입니다.
두분께서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교회만이 아니라 재개발지역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로 여기지 말고 유지재단과 총회가 한 몸이 되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교회를 돌봐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기댈 곳이 총회와 유지재단 말고 어디 있습니까?
개척하기도 힘든 시대인데 재개발 지역의 교회들이 좋은 조건에서 보상을 받고 발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교단에게도 유익이 되겠습니까?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