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기 목사와 통화
유병기 목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1시간 이상 통화했습니다.
결론은 앞으로 형님 동생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4살 더 많으니 형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에 가면 꼭 만나서 회 먹자고 했습니다.
무척 순진한 친구더군요.
남에게 딱 이용당하기 좋을 만큼 순수한 친구 같더군요.
누가 그렇게 이용할까요?
누가 그러더랍니다.
내가 동기이면서 반대편이라고 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투표는 기표소 안에서 하는 겁니다.
그 순간까지 내 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리 반대편이라해도 마지막 까지 내 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자꾸만 마음이 돌아서게 하면 안됩니다.
마음은 언제든지 순간적으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아예 선을 그어 버리면 나중에는 평행선이 되고 맙니다.
유병기 동생에게 이제부터 절대로 이용당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친구 간에 이간질시키는 놈 이름 좀 가르켜 달라고 했습니다.
전화로는 말을 안하네요.
부산가서 같이 회 먹으면서 물어봐야겠습니다.
1시간 이상 통화했습니다.
결론은 앞으로 형님 동생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4살 더 많으니 형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에 가면 꼭 만나서 회 먹자고 했습니다.
무척 순진한 친구더군요.
남에게 딱 이용당하기 좋을 만큼 순수한 친구 같더군요.
누가 그렇게 이용할까요?
누가 그러더랍니다.
내가 동기이면서 반대편이라고 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투표는 기표소 안에서 하는 겁니다.
그 순간까지 내 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리 반대편이라해도 마지막 까지 내 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자꾸만 마음이 돌아서게 하면 안됩니다.
마음은 언제든지 순간적으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아예 선을 그어 버리면 나중에는 평행선이 되고 맙니다.
유병기 동생에게 이제부터 절대로 이용당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친구 간에 이간질시키는 놈 이름 좀 가르켜 달라고 했습니다.
전화로는 말을 안하네요.
부산가서 같이 회 먹으면서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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