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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시대가 변하고 있는 걸 나만 몰랐다.
날짜 : 2024.04.18 09:01 / 댓글 : 0  
    
나는 자주 화를 내는 성격은 아니지만 노여움이 생기면 훌훌 털어 버리지 못하고 가슴 한켠에..
체념아닌 체념이 내 안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날짜 : 2024.04.17 09:54 / 댓글 : 0  
    
누군 날 때부터 힘든 일을 해보았나?
날짜 : 2024.04.16 10:14 / 댓글 : 0  
    
아침 나절에 잠시 대야장에 들렸다 돌아와 하루종일 집에서 땅을 파며 지냈다. 추가로 가시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날짜 : 2024.04.15 10:43 / 댓글 : 0  
    
길거릴 지나 다니다 보면 오래전 나무를 심었던 사람이 임업에 대한 상식도 없이 나무를 무분..
달리 언챙이더냐.
날짜 : 2024.04.14 11:16 / 댓글 : 0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름다운 것이든 추한 것이..
신용을 잃으면 모든 걸 잃은 것이다.
날짜 : 2024.04.13 10:23 / 댓글 : 0  
    
제2차 세계대전 때 패튼장군이 연합국 고위급회의에 참석하였고, 그 회의는 장시간 이어졌다...
내 안에 있는 촌놈 DNA
날짜 : 2024.04.12 10:42 / 댓글 : 0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나는 이 날까지 전공은 있었지만 전문가가 되어 본 적이 없다. 무엇 하..
역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역사 섭리 가운데 흘러 간다
날짜 : 2024.04.11 11:18 / 댓글 : 0  
    
대부분의 노년 남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미 지나간 젊음을 아쉬워하기만 했지 찾아오는 노..
나의 실패에 책임질 사람은 나 자신 외에 아무도 없다.
날짜 : 2024.04.09 09:29 / 댓글 : 0  
    
중국 하나라의 시조인 우(禹)임금의 아들 백계(伯啓)로부터 유래된 고사성어로 맹자..
Broken jar
날짜 : 2024.04.08 11:19 / 댓글 : 0  
    
내 장래가 어찌될지,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불안 불안하기만 하다. 미래학자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