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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아직 인터넷이 안되는 마을이 있답니다.
날짜 : 2013.12.22 19:46 / 댓글 : 0  
    
2년전 12월 23일날 신축을 끝내고 입주했었다. 엄동설한..
함박눈 내리는 밤
날짜 : 2013.12.19 19:47 / 댓글 : 0  
    
廉恥없는 사회
날짜 : 2013.12.17 19:49 / 댓글 : 0  
    
절간같은 홀리팜에서
날짜 : 2013.12.16 15:32 / 댓글 : 0  
    
예루살렘에 내린 폭설
날짜 : 2013.12.15 17:32 / 댓글 : 0  
    
건성 건성 박수치다 죽은 사람
날짜 : 2013.12.13 22:34 / 댓글 : 0  
    
심심해서 죽을 사람, 바뻐서 죽을 사람.
날짜 : 2013.12.08 19:4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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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도 굴이 있고.
날짜 : 2013.12.04 23:42 / 댓글 : 0  
    
가을은 식욕이 땡기는 계절이지만 한번 잃은 입맛이 좀처럼 돌아오질 않는다. 어제 저녁 목사님 몇분과 내외 간에 식사를 하는 데, 이빨이 부실하여 고기를 씹지 못하니 깍두기보다 더 잘게 잘라 권하는데도 전혀 입을 대지 못했다. 
벌써 동짓달인가?
날짜 : 2013.12.04 00:53 / 댓글 : 0  
    
殘雪이 언제쯤 녹을까?
날짜 : 2013.11.29 19:32 /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