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포스트랭킹
- 토마토가 익어 가면 의사의 얼굴이 붉어진다 new
- 진즉 철들었으면 좋았을 걸!
- 그렇게 외롭고 헛헛한가?
- '못된 쌍놈이 항렬만 높다'
- Waiting For Godot
- ◈짖지 못하는 개
- 안먹으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 ◈이적죄
- 5월 2일 날씨가 7월 중순 정도이다.
- 외형은 보잘게 없지만
- ◈무에 바람이 들다.
- '무능하지만 착한 사람', '건방지지만 유
- ◈하나님 전 상서
- 4월 29일 丁三順 일벌리다.4
- 빈자리가 너무도 커보인다
-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사는 것을 감사한다.
- 귀곡천계(貴鵠賤鷄)
- 1.6Km는 의무적으로 가 주어야 할 거리
- 두 어르신
- 능력- 열정- 겸손- 염치
- 건축자의 버린돌이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될
- ◈나는 돈키호테다.
- 마이 네임 이즈 '鄭率居'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
- 이런 날은 우수(憂愁)에 젖어 보는 것도
- ◈20년 전 나의 일기를 보며
- 기도 쎄게하고 모종을 심어 본다.
- 옛날 생각이 갑자기
- 시대가 변하고 있는 걸 나만 몰랐다.
- ◈윤석열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
- 체념아닌 체념이 내 안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 누군 날 때부터 힘든 일을 해보았나?
-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
- ◈이것이 감사하다.
- ◈집단적 죄인
- 달리 언챙이더냐.
- 신용을 잃으면 모든 걸 잃은 것이다.
- 내 안에 있는 촌놈 DNA
- 택시 이야기
- 역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역사 섭리 가운데
- ◈국가관이 없는 목사들
- 나의 실패에 책임질 사람은 나 자신 외에
- Broken jar
- 아직도 버벅거라는 귀촌생활
- 총무는 임원이 아니다.
- 나야말로 '빛좋은 개살구'일지도 모른다.
- ◈公義의 사람 이상대 목사(1~2)
- 대문밖 나서면 저승
- 대한민국의 장미 찔레꽃
- 대장간엔 쓸만한 식칼이 없다
많이 본글 랭킹
- 입수2) 총회재판위원회 판결문-(광주동지방
- 특별기획) 헌법개정과 헌법유권 재 해석이
- 한국성결신문사(홍재오)-마녀사냥이 시작됐다
- 서울서지방회(손성기목사)에 묻는다! -불법
- 총회장을 고소했다고??? --- 믿거나 말
- 사익의 앞잡이들, 너는 누구라 생각하느냐?
- 입수1) 총회재판위원회 판결문-(서울서지방
- 관악교회 소송의 진실(2) - 유기열장로의
- 관악교회 소송의 진실(1) -유기열장로의
-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동짓달 긴긴밤
- 손주들의 재롱만으로 30년을 살고 싶은가?
- 관악교회 소송 – 문창국에게 맡겨라
- 신상범-본인이 싼 똥은 본인이 치워야지!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 것
- 일본 문화
- 하루 건너 폭설이 내리는 겨울밤
- 70이 넘어서야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인간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 ‘비오는 날은 마음공부 하는 날’
- 매화가 흐드러지게 핀 봄날
- 저기 사람이
- 크리스마스 이브
- ◈나라에 감사한다.
- 차라리 혼자서라 다행이다.
- 사람 너무 좋아하면 그 끝은 정말 고독하다
- Merry Christmas, Blue C
- ◈나의 집은 새와 열대어 집이다.
- 김치 냉장고가 집집마다 있다는게 사실인가?
- 겨울밤이 전혀 두렵지 않다.
- 세상에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 큰 달(月)이 있으면 작은 달(月)도 있는
- 통장에 12만 원이
- 십년만에 냉방 출애굽기
- 4월 29일 丁三順 일벌리다.4
- 2023 손해도 컸지만 얻은 것이 더 많다
- 'bird brain'
- 홍준표 시장을 응원하며....
- 객기 부리는 것도 은사이던가?
- 재산분쟁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 마무리 할 시간이 있슴에 감사합니다
- 공자왈 "아무일도 안하는 사람은
- ◈성탄 송년 신년 감사
- 문을 두드리면 언젠간 열린다.
- 섣달그믐날 밤의 서정
- 돈 좀 주세요
- 겨울 날씨와 노인들의 건강은 믿을 수 없다
- 꿈의 대화가 생각나는 겨울 밤
- '조금 더' 보다는 '조금 덜'
- 상처있는 사람끼리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