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회장 후보 신상범목사는 어떤 인물인가?

김명기 | 2015.05.14 11:54




성결광장에서 나를 지칭하여 "남쪽나라 쥐새끼"라는 표현으로 명예훼손을 하는 것은 몇 년째 계속되고 있다. 나는 거기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있다. 언젠가 잡으면 콩밥을 먹일 작정이다. 지금 그런 표현이 나올 때마다 나는 늘 캡처를 해 놓고 있다. 누적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부총회장 후보 신상범 목사와 관련하여 신상범 목사 열성 지지자 내지는 싸이버 선거참모로 보이는 유령이 또 나에 대해서 나와 연관시켜 늘 사용했던 "쥐새끼"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신상범 목사와 그들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은 나는 지난 20년치의 총회관련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한번 해보자. 신상범 목사는 이 글을 올린 자를 색출하여 아이피를 공개하고 누군지를 밝히기 바란다. 내일 오전 11시까지이다. 관리자는 아이피를 다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결광장에 이 유령으로 하여금 사과문을 내게 하기를 바란다. 

내일 오전 11시까지 사과문과 함께 재발 방지 약속이 없다면 나는 부득이하게 "대전부르스"에 대한 빚을 100배로 갚아 주겠다. "대전부르스" 네가 지지하는 신상범 목사가 네가 홍보하는 만큼 과연 많은 표를 얻을 수 있는지 오히려 잃을지는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신상범 목사는 그동안 교단일을 별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큰 과오는 없다. 그래서 나는 그에 대한 일체의 여론조성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전화를 주고 받을 때 열심히 하시라고 격려를 해드렸다. 그러나 20년 과거의 흔적은 무조건 남게 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20년치 총회관련 자료를 가지고 있다. 내 말 허투로 듣지 말라. 총회 선거일까지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선거는 바람이고 생물이다. 

"대전부르스" 
네가 알아야할 사실은 신상범 목사가 떨어지면 네 책임인줄만 알아라.

신상범 후보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은 부총회장 후보가 되기 이전에 이런 선거 참모들부터 가까이 하지 말고 정리하여야 한다. 부총회장이 된다고 한들 이런 쓰레기들과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우선 이들과의 관계부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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