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교단 언론 정화 운동(모금 계좌 안내)
|
HONGSEUNGPYO | 140389 | 2015.04.09 10:31 |
|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관리자 | 161435 | 2013.11.30 03:55 |
|
[성결네트워크] 리뉴얼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
관리자 | 159704 | 2013.11.18 14:17 |
| 8198 |
35000피트 상공을 시속 1000km로 나는 비행기
|
정삼열 | 880 | 2025.07.13 21:41 |
| 8197 |
세계는 결코 천국이었던 적은 없다.
|
정삼열 | 874 | 2025.07.12 21:44 |
| 8196 |
붉은 옷 입은 여자
|
정삼열 | 884 | 2025.07.11 22:44 |
| 8195 |
건널목에서
|
오형칠 | 372 | 2025.07.11 02:59 |
| 8194 |
풀벌레 소리가 마치 교향곡처럼 들리면 비로소 촌놈 소릴 듣는다.
|
정삼열 | 996 | 2025.07.10 20:20 |
| 8193 |
황혼을 더럽히는 게 가장 불행한 일이다.
|
정삼열 | 986 | 2025.07.09 21:05 |
| 8192 |
촌놈 넋두리
|
정삼열 | 1077 | 2025.07.08 21:23 |
| 8191 |
꽃은 가만히 놔두면 꽃이되지만 건드리면 화초가 된다.
|
정삼열 | 1040 | 2025.07.07 20:52 |
| 8190 |
지금이 내 생애 가장 젊은 시절
|
정삼열 | 1061 | 2025.07.06 21:17 |
| 8189 |
인간이 허허(虛虛)를 느끼는 이유
|
정삼열 | 1197 | 2025.07.04 23:22 |
| 8188 |
장마가 사실상 끝났다고?
|
정삼열 | 848 | 2025.07.03 21:19 |
| 8187 |
최고의 인문학은 나를 아는 것이다.
|
정삼열 | 1088 | 2025.07.02 22:24 |
| 8186 |
도대체 장마비는 어디로 간 것일까?
|
정삼열 | 910 | 2025.07.01 22:36 |
| 8185 |
강하기에 부러지기 쉽다더라.
|
정삼열 | 903 | 2025.06.30 18:30 |
| 8184 |
가끔이지만 때론 마음이 허허(虛虛)로워진다는 점이다.
|
정삼열 | 911 | 2025.06.29 21:25 |
| 8183 |
내 생애 이런 여름을 스무번 더 가질지 모르겠지만
|
정삼열 | 961 | 2025.06.29 03:56 |
| 8182 |
한여름 가운데로 뚜벅 걸음
|
정삼열 | 962 | 2025.06.27 21:22 |
| 8181 |
70대는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다.
|
정삼열 | 1038 | 2025.06.26 19:44 |
| 8180 | 한국을 혹평하는 사람 | 오형칠 | 462 | 2025.06.26 06:54 |
| 8179 |
나에게는 모든게 스승이시다.
|
정삼열 | 1021 | 2025.06.25 2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