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모바일 교단 언론 정화 운동(모금 계좌 안내) HONGSEUNGPYO 107870 2015.04.09 10:31
공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24116 2013.11.30 03:55
공지 [성결네트워크] 리뉴얼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22731 2013.11.18 14:17
8042 가장 짧은 달 2월의 시작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685 2025.02.01 00:33
8041 은퇴 틀딱목사의 철딱서니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731 2025.01.29 22:36
8040 '집안 망하려면 무능한 아들 사업시키는 일이여!'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892 2025.01.29 05:29
8039 ◈화제의 조선일보, 강경희 칼럼을 소개합니다. 김승훈 461 2025.01.28 23:42
8038 어쩌자고 눈(雪)이 그치지 않는가?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689 2025.01.28 03:01
8037 ◈계엄령이 계몽령이 되다. 김승훈 392 2025.01.27 12:16
8036 눈이 내리면 몸은 묶이지만 마음은 자유롭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670 2025.01.27 00:51
8035 ◈현재가 선물이다. 김승훈 394 2025.01.25 22:15
8034 칠십 몇번의 설날을 맞이하며....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825 2025.01.25 13:11
8033 전화가 두렵다 오형칠 279 2025.01.24 01:49
8032 ◈기울지 않은 한국성결신문 김승훈 456 2025.01.23 13:06
8031 '전에 하던 대로'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823 2025.01.23 12:50
8030 대한(大寒)에서 입춘으로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973 2025.01.20 11:14
8029 서대전역에서 먹던 가락국수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1129 2025.01.18 14:01
8028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사람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987 2025.01.16 12:34
8027 ◈승리와 패배 김승훈 496 2025.01.16 09:32
8026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946 2025.01.15 10:55
8025 ◈내란을 일으킨 나의 죄 김승훈 742 2025.01.14 12:55
8024 미련하면 발(足)이 고생하기 마련이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1456 2025.01.14 08:40
8023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아량이 없기에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1028 2025.01.13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