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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언론 정화 운동(모금 계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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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EUNGPYO |
119036 |
2015.04.09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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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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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6977 |
2013.11.30 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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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네트워크] 리뉴얼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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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4582 |
2013.11.18 14:17 |
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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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동안은 기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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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196 |
2025.07.15 21:42 |
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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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는 도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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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185 |
2025.07.14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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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피트 상공을 시속 1000km로 나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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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09 |
2025.07.13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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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결코 천국이었던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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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41 |
2025.07.12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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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옷 입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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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22 |
2025.07.11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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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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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칠 |
54 |
2025.07.11 02:59 |
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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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가 마치 교향곡처럼 들리면 비로소 촌놈 소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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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83 |
2025.07.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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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을 더럽히는 게 가장 불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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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71 |
2025.07.09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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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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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83 |
2025.07.08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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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가만히 놔두면 꽃이되지만 건드리면 화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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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61 |
2025.07.07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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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 생애 가장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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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03 |
2025.07.06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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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허허(虛虛)를 느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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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58 |
2025.07.04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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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사실상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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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71 |
2025.07.03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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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문학은 나를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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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19 |
2025.07.02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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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장마비는 어디로 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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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82 |
2025.07.01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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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기에 부러지기 쉽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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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66 |
2025.06.30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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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때론 마음이 허허(虛虛)로워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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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75 |
2025.06.29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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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이런 여름을 스무번 더 가질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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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15 |
2025.06.29 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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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가운데로 뚜벅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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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33 |
2025.06.27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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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는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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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72 |
2025.06.26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