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네트워크 리뉴얼 페이지 출범 1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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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성결네트워크가 리뉴얼 페이지로 출범한 지 1년 2개월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이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네트워크는 모 사이트가 늘 익명으로 근거없는 허위사실로 교단의 여론을 조작하는 것에 대해서 정확한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교단의 소식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달려 왔습니다.
지난 1년 2개월 동안 늘 변함없는 자세로 뉴스 봉사를 한 결과 지금은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일일 약 1,400여 회에 달하는 방문(접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 약 30% 정도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접속으로 방문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 자료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접속통계입니다.
2015년을 맞아 본 네트워크는 몇가지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광고에 관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교회와 성결인들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유료 및 무료(무료인 경우는 공익재단) 광고를 게제하려고 합니다. 광고를 싣기 원하는 회사나 단체는 아래 주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olynetworknews@gmail.com
둘째는 댓글 활성화에 관한 것입니다. 본 지는 '아니면 말고'식의 황색 저널이 되기를 거부하는 까닭에 글 쓴 사람이 표시되는 소셜네트워크 아이디로 댓글을 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아직 실명으로 또는 실명에 가까운 아이디로 댓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우리교단에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아이디로 댓글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좋겠다는 견해를 피력하셔서 본 네트워크에 회원으로 가입한 분에 한해서 댓글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글을 올린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원칙은 동일합니다. 인터넷은 대화자가 서로 보이지 않는 공간이기에 특별한 예절이 필요합니다. 모 광장에서는 허위사실과 욕설과 명예훼손이 일상적으로 난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는 결코 그런 행위를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법적인 문제가 제기되지 않더라도 허위사실, 욕설, 인격모욕, 명예훼손에 관련된 댓글에 대해서는 신원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본 성결네트워크를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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