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들아..이제 고마하고, 니 거짓의 아비의 곁으로 가라!

이병창 | 2015.02.19 13:28

무상, 종달새, 오사랑...

요즘 홍승표 목사가 광장의 유령들과 대화하느라 바쁘신가 보다.
그런데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유령과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유령을 잠잠히 시키고 잠잠히 하지 않으면 이렇게 외쳐야 한다.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성결교단에서 순교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사단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네 아비의 집, 심판의 집, 지옥으로 떠날지어다!" 

이렇게 말이다.


광장의 유령들이 홍승표 목사에 붙어서 트잡질을 하는 것은 이들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가장 큰 목적은 홍승표 목사와의 트잡질을 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잃을 것이 없고 득이 되기 때문이다. 즉, 트잡질이 자체가 최우선 목적인 것이다.

왜? 트잡질이 목적인가? 간단하다?
광장의 유령들이 보호하려고 하는 자들이 누군가?


스스로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홍승표목사에 의하여 재판위원회에 회부된 자들이라고 한다면 재단실장(손ㅈㅎ), 사무국장(이ㅈㄷ), 기획실장(김ㅅㄱ)이 아니 겠는가.


아참! 그리고 첨부한다면 성결신문의 불법목사안수를 받았다고 추정되는 편집부(조ㅈㅅ, 황ㅅㅇ)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유령광장의 유령짓거리를 하는 무상, 종달새, 오사랑이라는 아이디가 옹호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렇다면 홍승표 목사에게 트잡질을 하여 그 반사이익은 누가 받게 되는 것일까? 바로 손ㅈㅎ, 이ㅈㄷ, 김ㅅㄱ, 황ㅅㅇ, 조ㅈㅅ이라면 이들 스스로가 이 유령 아이디의 주인 이거나 아니면 이들과 이해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자들 중에서 순교자의 피를 빨아먹는 마귀새끼들이 스스로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홍승표 목사에게 붙어서 마귀의 짓거리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 마귀들이 홍승표목사에게 붙어서 트잡질을 하여 얻은 작은 성과는 있다.


바로 홍승표목사가 존칭을 쓴거다. 존칭을 쓴다는 것은 상대가 있다는 것이며 이 대화의 상대로 이 유령들 무상, 종달새, 오사랑이 선정되었다는 뜻이다.


또한 홍승표목사가 거짓의 자식들이 유령들을 특정한 상대로 인식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이들은 실체없는 존재들이다. 아무데나 들어갈 수 있어서 누구라도 될 수 있다.

 

돼지도, 말도, 소도 될 수 있고 유아서부터 장년, 노년, 목사, 장로, 집사, 권사, 총회 부총회장들 그리고 사사건건 총회장의 발목을 잡고 댓거리를 일삼는 부회계도 될 수 있다.


따라서 총회를 거짓으로 몰아가는 집단의 하수인 중 누구라도 될 수 있기에 이들을 유령이라고 하고 마귀라고 하는 것이다.

 

이들의 실체를 인정하는 듯한 대화는 마귀를 인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마귀는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임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이런 마귀들에게 존칭을 쓰는  홍승표목사는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이들의 목적을 간파해야 한다.


이들의 트잡질은 목적이 있다. 

첫째로 편가르기다. 이 편가르기는 홍승표 목사로부터 고소당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함이며 자신들을 보호해 주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충성하겠다는 것이다. 이 충성에 넘어간 자가 있다 대표적인 자가 교단총무와 교단총무 주변에 있는 흡혈귀이다.

둘째는 시간벌기이다. 시간벌기는 이신웅 총회장과 홍승표 목사의 임기가 3개월 남았으니 그때까지 버티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시간을 벌 수만 있기를 바라고 부총회장과 임원들에게 확실한 충성의 메시지를 보내고 그 주변에 있는 흡혈귀들에게 시간벌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셋째는 "적의 친구는 적이고, 적의 적은 아군이다"라는 병법을 따라 조사위원회의 김명기목사를 타켓으로 하여 교단의 개혁이니 범죄니 부패니 다 쓸데없고 오직 김명기 목사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반사이익을 주고 그들의 지원을 받기 위한 계략이다.

참으로 거짓의 아비 마귀의 후예들답다. 이런 머리로 교단을 위하여 헌신은 못 할 망정, 교단을 세우기 위하여 선배들이 순교하고 납북되고 굶주려가며 피흘려 세운 교단의 피를 빨아서 제 뱃속을 채우고 살고 있는가? 개탄을 금할 수 없다.

홍승표 목사에게 부탁한다.

이들은 어떠한 결론을 위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목적은 대화를 질질 끌어서 개혁에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며, 

홍승표 목사의 말꼬리를 잡아서 진상조사위원회의 결정이 편파적이라고 인식하게 하기 위한 것이며, 

그래서 교단의 선거를 앞두고 반사이익과 실제이익을 가져다 주면서 교단의 흡혈귀들의 입맞에 맞추어 스스로 살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들을 대표적으로 대변하는 것이 바로 유령광장과 성결신문아닌가?

더 이상 대화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흡혈귀 같은 유령들이 트잡질을 하면서 개풀 뜯어먹는 소리를 하면 이렇게 외치면 된다.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성결교단에서 순교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사단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네 아비의 집, 심판의 집, 지옥으로 떠날지어다!" 

이렇게 말이다.

그리고 재판위원회는 조속히 스스로의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자필서명한 자들( 손ㅈㅎ, 이ㅈㄷ, 김ㅅㄱ)을 징계법에 의하여 치리하고, 홍승표목사는 불법으로 목사안수 받은 자들(조ㅈㅅ, 황ㅅㅇ) 이라고 추정되는 이들을 즉시 고소하여야 할 것이며, 재판위원회는 이런 마귀들의 장단을 지켜볼 것이 아니라 즉시 징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돈에 눈이 뒤집혀서 미친 개고기 뜯어먹은 자들처럼 교단의 피를 뻘아먹는 자들이 예수의 탈을 쓰고 선량한 척 하나, 예수의 사람은 정도를 가야 하며 패거리를 짓거나 파당을 지어서는 안 된다.  성결교단은 신앙의 선배들이 일제의 압제속에서 순교하고 전쟁속에 납북되고 전후에는 각처에서 굶주려가며 피흘려 세운 교단이기 때문이다.

교단을 사랑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자들이라면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교단의 해를 끼치는 유령들, 오직 예수의 사명을 받들지 않고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흐리는 자들은 불 지옥에서 그 삶이 영원할 것이므로 그들을 끝없이 쫓아내야 한다.

사단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회개치 않을려면, 니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로 돌아가 심판을 기다리라!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독자의견
rss
비평
기독교성결신문의 오보
날짜 : 2016.01.06 12:56 / 댓글 : 0  
    
이번 주 기독교성결신문에 내가 총회장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경기 모 지방의 재판 건에 대한 헌연위 해석에 대해 보도했는데 기자가 잘못 보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총회장을 고소한 적이 없다. 나는 재판 무효 소송을 낸 것이다. 내가 무슨 총회장의 직무에 대한 것을 고소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고소는 검찰이나 경찰에 하는 것이다..
은하철도 999 신문 사설. 자가당착의 결정판.
날짜 : 2015.06.12 06:29 / 댓글 : 0  
    
한국성결신문 제999호(2015년 06월 10일자) 사설제목 부터가 우습다."총회 결의 불복은 총회에 대한 도전이다"
일관성없는 신문
날짜 : 2015.06.05 18:51 / 댓글 : 0  
    
<한국성결신문 기사 내용> 1. 이 밖에 성결회관 운영위원회 관리 업무가 헌법에 규정된 대로 다시 유지재단으로 환원됐다. 논란이 일었던 전남중앙지방회의 행정집행중지와 유보된 대의원..
한국성결신문의 두개의 기사를 보고 너무나 기가 차서 올립니다.
날짜 : 2015.06.03 19:13 / 댓글 : 0  
    
법과 기강 바로 잡은 109년차 총회 폐막 유동선 신임 총회장 선출 … 여성삼·성해표 부총회장 당선
<죽은 아들 불알 만지기> - 한국성결신문 기레기들
날짜 : 2015.05.10 00:40 / 댓글 : 0  
    
한국성결신문사 남원준 기자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날짜 : 2015.05.09 18:24 / 댓글 : 0  
    
《 정제욱 목사
유령들아..이제 고마하고, 니 거짓의 아비의 곁으로 가라!
날짜 : 2015.02.19 13:28 / 댓글 : 0  
    
무상, 종달새, 오사랑...요즘 홍승표 목사가 광장의 유령들과 대화하느라 바쁘신가 보다.그런데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유령과 대화하는 것..
『성결광장』관리자의 거짓말
날짜 : 2015.02.12 21:18 / 댓글 : 0  
    
홍승표 목사님.다음 2개의 『성결광장』 기사를 비교해보세요.
“템플스테이는 ‘세금지원’, 교회 학사관은 ‘세금폭탄’”
날짜 : 2015.01.28 23:00 / 댓글 : 0  
    
교회언론회, 정부의 무리한 제재 비판… 종교단체의 복지서비스 인정 촉구
돌배나무, 너는 누구냐?
날짜 : 2014.11.19 13:01 / 댓글 : 0  
    
도마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