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눈에, 뭐만 보이나? 한성신문 쓰레기 기사들(2)

이병창 | 2014.10.23 10:06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은 제968호에 발간되어 보도된 신문사설에서 서해한우리교회 개척지원금의 진실은? (2) 이라는 두 번째 사설을 보면 서해한우리교회와 정제욱목사를 비리 목사로 만들기 위하여 나팔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 같다.


그나마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이 보도한 이전에는 1억8천만원 가지고 건물을 매입했다고 온통 호들갑을 떨더니 유지재단(임문규, 손주헌)과 전남중앙지방회 실사위원(이형삼, 기정도, 김종필, 김중호, 최광선)이 목포동산교회에서 2010년 1월 22일 서해한우리교회를 차지하고 정제욱목사를 쫓아내려 한 허위사실내용문서가 보도되고 유지재단이 발간하여 보낸 문서에 서해한우리교회가 1억2천만원의 부채를 인수하고 5천만원의 전세금을 부담하고 건물을 매입하였다는 문서가 보도되니 쓰레기 같은 기사를 양산하여 정제욱목사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과 정정 보도는 하지 않은 채 관점을 바꿔서 서해한우리교회를 걱정하는 것 처럼 사설을 작성하여 정제욱목사를 또다시 비리목사로 만들어 명예살인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고있다.


이러한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의 사설은 사설이 아니라 “사이비들의 소설이라” 고 하여야 맞을 것이다.


서해한우리교회가 경매된것이 누구때문인지는 익히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은 이러한 보도는 하지 않고 서해한우리교회를 찬탈하고 정제욱목사를 쫓아내기 위하여 사전에 모의하고 경매가 되게하기 위하여 건물에 대한 담보제공을 하지 않은 유지재단 (임문규, 손주헌)의 편에 서고, 도적들처럼 모여 거짓말만 들어놓고 있는 전남중앙지방회 실사위원(이형삼, 기정도, 김종필, 김중호, 최광선)의 말만 대변하는 것을 보면서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성결신문은 교권을 장악하는 자들을 비호하면서 힘없고 연약한 개척교회 목사를 짓밟는 데 앞장서고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 이 교단의 언론을 장악한 우월적 지위에 있는 것을 가지고 오직 서해한우리교회와 정제욱목사를 비난하는데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은 사이비 소설을 계속 양산해라 그래야 거짓의 아비요, 거짓의 자녀 답지 않겠는가?   잘하는 짓이다. 거짓의 아비 마귀가 기뻐할 것이다.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 은 사설에서 전남중앙지방회측 인사들인 기목사와 이목사를 무척 신뢰하는 신문인가 보다 그들이 김현철 집사와 함께 2층 노래방을 내보기 위해 서해한우리교회에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하는데 이는 2010년 1월 22일 목포동산교회에서 정제욱목사가 참석하지 않았는데 참석했다는 허위사실확인내용서를 작성한 것과 같이 두 번째 쑈킹한 사기사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김현철집사가 정제욱목사를 만나러 서해한우리교회에 개인적을 찾아온것이 몇 번인지 아는가? 또 이목사와 기목사는 김현철집사가 헌금을 전달할 때 있었다면 아마도 투명인간으로 변해서 참석하였는가 보다 참으로 대단한 능력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더니 어느덧 투명인간으로 변신도 하는 가 보다.


그리고 2층 노래방의 문제는 당시 실사위원들이 보고한 공문을 안보았는가?

유지재단에 전남중앙지방회가 실사후 보낸공문이고 유지재단이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한 공문이다.


서해한우리교회 건물 명의가 유지재단으로 되어있어서 유지재단이 퇴거명령을 내리면 서해한우리교회가 전세보증금 5천만원을 공탁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유지재단은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결의한 사실을 묵살하고 정제욱목사를 2층노래방을 빌미로 서해한우리교회를 찬탈하고 쫓아내기 위하여 법적인 조치는 안하고 2010년1월22일에 목포동산교회에서 모여 허위사실내용확인서를 조작하여 만든 것이다.(첨부자료참조)


허위사실내용확인서가 궁금하면 "이것이... 끝판 막장이다" 라는 기사내용을 참고 하면 될 것이다.

모름지기 언론이라는 것은 사실보도를 하여야 하고 사실보도를 하기 위해서는 취재를 통하여 사실 확인을 하여야 하는 것인데 오직 정제욱목사를 매도하고 비리 목사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이 사설이라는 사이비소설이나 쓰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스스로 쓰레기 기사를 양산하는 주범임을 증명한 다 할 것이다.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은 건물증축에 대하여 무척 궁금한 가 보다. 그러나 그들은 진정으로 궁금한 것이 아니라 정제욱목사를 비난하기 위한 기사를 쓰기 위하여 등기부등본을 보고 이를 빌미로 또 다시 명예살인 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무안에 지은 부속건물의 건물명의가 서해한우리교회 대표자 정제욱이라고 되어있다고 하면서 정제욱목사 명의로 되어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행태를 보면 마귀가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서해한우리교회 대표자는 정제욱이니까 그렇게 되어있는데 이상후가 서해한우리교회로 오면 건물명의가 서해한우리교회 대표자 이상후로 정정 될텐데 그러면 이상후 재산이 되는 것이고 황승패가 대표자로 오면 황승패것이 되나?


대표자가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니 "사이비 소설"이라고 하는 것이다. 마귀의 자식이 따로없다.


 

한국성결신문이 사설에서 경매가 되는 시점에 서해한우리교회 부속건물이 증축된 것을 가지고 사이비 소설을 쓰는 이유는 유지재단과 전남중앙지방회 실사위원들의 죄상이 낱낱이 폭로되자 이를 비호하고 독자들의 관점을 바꾸어 정제욱목사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사이비 소설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은 진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남중앙지방회 실사위원(이형삼, 기정도, 김종필, 김중호, 최광선)들이 안가르쳐 주었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실을 알면 인두껍을 쓰고 그런 기사를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서해한우리교회가 교회를 개척하여 부속건물을 신축하려 할 때에는 당시 부속건물을 2층으로 신축을 하려고 하였으나 자금이 부족하여 우선 1층만 준공하기로 하고 2층은 차후에 증축하는 것으로 하여 1층을 완공하였다. 그러나 1층이 완공되어 준공행사를 지방회 행사로 마치게 되자 이 서해한우리교회를 차지하려는 유지재단(임문규 손주헌)과 전남중앙지방회 실사위원(이형삼 기정도 김종필 김중호 최광선)들의 음모가 시작되고 이로 인하여 교회는 찟기고 교인들은 떠나기 시작했고 소송으로 인한 고통과 전남중앙지방회의 실사위원들의 거짓과 허위로 인한 지역의 선동으로 인하여 정제욱목사는 명예살인 당하고 되고 설상가상으로 유지재단은 서해한우리교회 건물에 대한 담보제공을 동의하지 않음으로 서해한우리교회가 경매를 맞게 된다.


그런 와중에 2009년에 무안에 지은 부속건물은 당초 2층을 지을려고 시작 하였으나 공사비 부족으로 차후를 기약하면서 우선 1층만이라도 준공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인지 지붕마감이 완벽하지 않아 1층에 누수문제와 습기로 인하여 이곳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 불편과 습한 냄새로 제대로 고난을 받는 처지가 된 것이다.


그러나 서해한우리교회는 유지재단과 전남중앙지방회의 횡포로 교인들이 줄어들고 2층을 다시 증축하여 완공한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으며, 정제욱목사는전남중앙지방회의 실사위원들의 악날한 비방으로 시름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무도 서해한우리교회와 정제욱목사를 도움을 주는 사람은 없었으며 고립무원의 상태로 모든 것을 노인복지도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포기 하기에 이르게 된다.


그때 서해한우리교회 위에 계신 주님의 은혜가 임하게 된다.


세상에는 입에 담을 수 없는 파렴치한 짓을 한 유지재단과 전남중앙지방회 실사위원들이 있다면

또 다른 한편에는 주님이 살아계셔서 1층 공사를 하였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양교회 김길호 장로님을 보내신 것이다. 그렇게 인사차 오셨다가 서해한우리교회 부속건물이 누수가 되고 습기가 차서 노인들이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되자 김길호 장로님은 건물을 증축하여야 한다고 권면하게 되고  정제욱목사는 유지재단의 횡포로 교회도 경매에 넘어가게 되고 신자들도 떠나는 상황에서 증축은 커녕 모든 것을 포기 한다고 하자 장로님이 자신이 증축을 하여 줄테니 건물대금은 나중에 생각하고 건물이 완공되면 그 때 담보로 하여 공사비를 달라고 하시면서 우선 노인 분들이 생활해야 하는데 이 상태로는 안 된다고 하여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양교회 김길호 장로님에게 일임하였고 결국, 김길호 장로님이 공사에 대한 것들을 감당하여  건물을 완공하게 된것이며 서해한우리교회 부속건물이 증축된 것이다.


그런데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은 마치 정제욱목사가 돈을 쌓아놓고 사는 줄 알고 있나보다 그러면서 이 건물비용을 2억이 들었는데 이 돈이 어디서 나온 건지 궁금하다고 하면서 유지재단이 담보제공을 하지 않아 경매가 된 서해한우리교회가 대출금을 갚지 못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다고 주장 하면서 정제욱목사를 비난하지만 한국성결신문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이미 정제욱목사를 비난하기 위한 설정을 해놓고 사설을 쓰고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이 사설에서 언급하듯이 등기부등본을 보았으면 2층 증축이 되고 나서 담보대출이 늘어나서 2억으로 되어 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층 건물이 증축이 되니 정제욱목사는 어떻게 하든지 김길호장로님에게 공사비를 지불하려고 노력했다.


다행히 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하여 주게 되고 그래도 건축비에 턱없이 부족하자 이를 본 교회 집사 2가정이 증축된 요양원에서 자신들이 우선 살겠다고 하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 전세금을 빼서 1억을 만들고 자신들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2억2천만원을 만들어 건축비를 변제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교인들이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정제욱목사는 서해한우리교회를 개척한 이후로 10년 동안 사례비를 교회에서 받은 적이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하여 왔으며 가정에 필요한 모든 생활비는 사모가 청계중증장애인요양원에서 생활교사로 일하고 무안군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여 생활비를 하였으며 지금도 사모가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으며 월급을 받은 것으로 자녀들을 키우고 모든 헌금은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다 쏟았으며 정제욱목사도 자신의 모든 수입을 교회를 살리고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였기에 가능한 것이며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어쩌면 그렇게 섬기면서 살았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이며 개척교회에서 가능하게 된 것이다.


개척교회가 건물을 짓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데는 개척교회 목사의 피와 눈물과 헌신과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정제욱목사와 사모는 그 실천의 본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모든 사실은 전남중앙지방회 일부 인사들도 잘 아는 사실이며 이 지역에 있는 모든 목회자들도 아는 사실이다.


왜?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만 모르는가?

아니 알려고도 안했을 것이다. 오직 정제욱목사를 비난하고 명예살인 하는데 일관하고 있으니 진실이 보일 리 없을것이다.


그러나 알고 싶다면 이 건물을 공사한 분이 우리 교단 소속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양교회 김길호 장로님이시니 물어보라?

또한 당시 1층이 완공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한국성결신문이  또 다시 왜곡을 하려면 또 다른 비난들을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거짓은 진실앞에 눈을 감기 마련이다. 그래서 주님은 회개하라고 하는 것이다.


이처럼 서해한우리교회 부속건물은 돈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그리고 교인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도 유지재단과 전남중앙지방회 일부 목사들처럼 이 건물이 탐나는가? 그래서 그런 사이비 소설을 쓰고 정제욱목사를 비난 하는가?


정제욱목사는 유지재단과 전남중앙지방회 실사위원들의 악행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소명을 다하는 목사이다.


지역에서는 보호관찰전문위원으로서 법부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역할로 봉사를 하였으며, 사회복지를 위하여 자원봉사를 10년이 넘도록 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사회복지법인 동명원의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법인을 운영하고 “사랑으로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이라는 사단법인 법인이사와 목포시내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법생활에 대한 강의를  재능기부를 하면서 노인요양원을 운영하는 목사이며 노인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평가에서 최우수등급(A)을 받을 정도로 사회봉사와 헌신에 인정을 받고 있는 목사이다.


또한 목정평(전국목회자 정의평화협의회)에서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의 공의와 정의를 부르짖는 목사이기도 하다.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편집부장 황승영)은 정제욱목사를 비난하기 위하여 홈페이지 1면에 경매된 서해한우리교회의 건물사진을 게시해 놓았다. 그렇다 바로 그 건물이 회복되어야 할 건물 인것이다. 그리고 그 회복되어짐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70만성결인들은 이미 거짓으로 점철된 미혹하는 영들과 그들의 나팔수들의 소리를 성령과 주의 능력으로 깨뜨리고 강도만난 자 같은 서해한우리교회와 정제욱목사를 위하여 기도해야할 때 인것이다.


이렇듯 서해한우리교회 부속건물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양교회 김길호장로님이 완공을 하고 북교신협에서 2층 건물을 담보로 2억을 대출받고 교회집사 두 가정이 자신들의 아파트의 전세금을 빼서 교회에 빌려주고 또 자신들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공사비를 갚게 된 것이다.


한국성결신문이 사설에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은 서해한우리교회의 개척과정이나 부속건물에 대한 증축에 대하여 모르기 때문이며 진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정제욱목사를 비리목사로 설정해 놓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남중앙지방회 실사위원들이 실사후 유지재단에 보고한 공문을 보면 2층 노래방에 대한 처리에 대해서 유지재단이 퇴거명령을 내리면 서해한우리교회가 5천만원을 공탁을 하기로 한 내용은 보도하지 않고 다른 내용만 보도하는 행태는 정제욱목사에 대한 비방을 위한 사설을 쓰기 위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이다.


한국성결신문은 지금에라도 거짓말을 일삼고 있는 전남중앙지방회 일부 정치목사들에 대한 이야기만을 가지고 거짓보도를 지금에라도 멈춰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제욱목사와 서해한우리교회는 한국성결신문(사장 이상호 취재부장 황승영)에게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다.


또한 아무런 은원관계가 없는 한국성결신문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모독하는 데 정제욱목사와 서해한우리교회가 침묵하는 것은 바른 자세가 아닐 것이다. 한국성결신문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권하는 바이며, 이러한 법적조치가 성결 교단지라고 하는 신문을 성결하게 하는 초석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서해한우리교회와 정제욱목사에게 주의 은혜가 더 풍성하여 승리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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