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4월5일 집회재개 시기상조 기사의 오류에 대하여 총회장께 사과드립니다.
4월5일 집회재개 시기상조 기사는 규암교회가 본교단 교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총회장에게 사과문을 발표하는 게 급선무라고 주장한 사실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부여규암성결교회는 본교단 소속교회가 아닌 예성교단 소속이며
우리 교단 총회장이 이 교회와 관련하여 해야 할 의무나 책임은 전혀 없음이 맞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월5일 예배를 재개를 공식화하는 것은 현상황에서 매우 우려스런 일이며,
여의도나 다른교회들도 12일 부활절 재개를 밝힌 것을 참고하여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규암교회와 관련한 기사로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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