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집회재개 시기상조 ㅡ 사과문과 강력한 조치 필요
4월5일부터 집회를 재개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행정당국의 과한 요구에 속이 상했을 수도 있지만 집회재개는 아직 이르다.
특히 우리교단은 규암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산우려가 있는 상황이라 더욱 상황적으로 좋지않다.
행정당국의 조치가 과하다고 주장한 것은 우리교단은 이단이나 특정교회와 다른데 지나치게 한데로 묶어 취급했기 때문이다. 정통교회는 충분히 조심하고 협조하고 있으며 더 무거운 책임과 부담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있게 행정당국에 유감을 표명했던 것이다.
그러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금상황은 행정당국의 조처 이전에 우리 스스로가 공동의 대처와 재발방지를 위한 더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다음 포털 사이트 일면 첫기사로 올라온 지금 상황에서
우리교단이 할 일은 예배재개가 아니라 교단적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 조치의 천명이다.
총회장은 지금 당장 본교단 소속 교회 확진자 발생에 대한 사과와 책임을 담은 사과문을 발표하라!
이것은 한 교회를 부담스럽게 하는 차원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교단적으로 나서므로써 교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연대를 보여주는 형제애적 섬김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하다. 총회장교회에서 나왔다면 총회장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교회 아니고 다른 교회, 또는 일부의 일이지 전체의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
집회복개는 국민정서와 정반대의 행동이다
집회복귀를 강행할 경우 시민들은 신천지나 성결교단이나 똑같이 볼것이고 공권력에 협조를 요청할 것이다.
정신차려야한다.
행정당국의 과한 요구에 속이 상했을 수도 있지만 집회재개는 아직 이르다.
특히 우리교단은 규암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산우려가 있는 상황이라 더욱 상황적으로 좋지않다.
행정당국의 조치가 과하다고 주장한 것은 우리교단은 이단이나 특정교회와 다른데 지나치게 한데로 묶어 취급했기 때문이다. 정통교회는 충분히 조심하고 협조하고 있으며 더 무거운 책임과 부담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있게 행정당국에 유감을 표명했던 것이다.
그러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금상황은 행정당국의 조처 이전에 우리 스스로가 공동의 대처와 재발방지를 위한 더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다음 포털 사이트 일면 첫기사로 올라온 지금 상황에서
우리교단이 할 일은 예배재개가 아니라 교단적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 조치의 천명이다.
총회장은 지금 당장 본교단 소속 교회 확진자 발생에 대한 사과와 책임을 담은 사과문을 발표하라!
이것은 한 교회를 부담스럽게 하는 차원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교단적으로 나서므로써 교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연대를 보여주는 형제애적 섬김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하다. 총회장교회에서 나왔다면 총회장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교회 아니고 다른 교회, 또는 일부의 일이지 전체의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
집회복개는 국민정서와 정반대의 행동이다
집회복귀를 강행할 경우 시민들은 신천지나 성결교단이나 똑같이 볼것이고 공권력에 협조를 요청할 것이다.
정신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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