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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언론 정화 운동(모금 계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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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EUNGPYO |
113362 |
2015.04.09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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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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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1090 |
2013.11.30 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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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네트워크] 리뉴얼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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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9265 |
2013.11.18 14:17 |
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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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만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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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12 |
2025.06.17 11:20 |
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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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선교회 알림과 긴급 협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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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
9 |
2025.06.17 10:23 |
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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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도 자라지 못하는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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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2 |
2025.06.16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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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0평 텃밭의 ce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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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94 |
2025.06.14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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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전화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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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칠 |
37 |
2025.06.14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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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믐끝에 비가 장마처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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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110 |
2025.06.13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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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시끌법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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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10 |
2025.06.12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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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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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
68 |
2025.06.12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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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물을 보며 지난 세월 내 목회 여정을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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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51 |
2025.06.11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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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성공한 인생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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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542 |
2025.06.10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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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에 그러할 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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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52 |
2025.06.09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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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원안의 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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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313 |
2025.06.07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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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별 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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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890 |
2025.06.06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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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종(芒種) 그 뜨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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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447 |
2025.06.05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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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의 마녀사냥은 실패로 끝났다.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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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
139 |
2025.06.05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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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수(平衡水)를 모두 빼버리고 화물만 잔뜩 실은 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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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57 |
2025.06.03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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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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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21 |
2025.06.01 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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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목사를 영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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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
119 |
2025.06.01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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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음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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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열 |
224 |
2025.05.31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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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우 총회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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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
502 |
2025.05.31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