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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민들레도 자라지 못하는 토양 new
날짜 : 2025.06.16 07:09 / 댓글 : 0  
    
비온 후라 그런지 모든 樹木이 싱싱하고 生氣가 넘치고 연못의 개구리 울음 소리는 옛 故鄕을..
나는 100평 텃밭의 ceo이다.
날짜 : 2025.06.14 22:42 / 댓글 : 0  
    
어제도 많은 비가 내렸지만 오늘도 다시 비가 내릴 거란  예보가 나와있고 몸상태가..
오랜 가믐끝에 비가 장마처럼 내린다.
날짜 : 2025.06.13 22:55 / 댓글 : 0  
    
오랫만에 시끌법쩍
날짜 : 2025.06.12 19:48 / 댓글 : 0  
    
난 식물을 보며 지난 세월 내 목회 여정을 반추한다.
날짜 : 2025.06.11 18:17 / 댓글 : 0  
    
이만하면 성공한 인생이 아닌가?
날짜 : 2025.06.10 11:35 / 댓글 : 0  
    
옛속담에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고, '재수 없는 포수는 ..
스스로 自에 그러할 然
날짜 : 2025.06.09 11:54 / 댓글 : 0  
    
자연속에서 사는 삶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자연>이란 스스로 自에 그러할 然인 ..
녹색정원안의 블르스
날짜 : 2025.06.07 21:54 / 댓글 : 0  
    
어젠 인부들과 함께 백일홍과 수국, 그리고 앵두나무 무궁화 등을 마당 구석 구석에 심었다...
오늘도 새벽별 보기 운동
날짜 : 2025.06.06 20:04 / 댓글 : 0  
    
흔히 '내가 댓가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이란 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
망종(芒種) 그 뜨거운 하루
날짜 : 2025.06.05 11:40 / 댓글 : 0  
    
사람들은 혼자있는 걸 참지 못한다. 혼자있는 시간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나는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