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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차오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가 에서 처음 대했던 두리 new
날짜 : 2024.05.20 12:04 / 댓글 : 0  
    
오늘은 절기상 만물이 생장하고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이다. 입하와 망종 사이에 ..
'촌놈 마라톤'하듯 죽어라 뛰고 보는 군상들
날짜 : 2024.05.19 10:58 / 댓글 : 0  
    
간밤에 어깨 통증때문에 고생했다. 며칠 동안 건축 현장에서 철근을 결속선으로 묶는 작업을 ..
임을 위한 행진곡
날짜 : 2024.05.18 11:39 / 댓글 : 0  
    
오늘이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五一八光州民主化運動) 혹은 ..
몸은 하나인데 할일이 너무 많다.
날짜 : 2024.05.17 11:11 / 댓글 : 0  
    
요즘 신종어인 '호모 사피엔스(Home Sapiens)'에 비유해 스마트폰에 의해 삶이 변..
내 생각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다.
날짜 : 2024.05.16 11:25 / 댓글 : 0  
    
출근길에 지나는 마을 입구에는 수 백년 된 느티나무가 속을 비운채로 서 있는 걸 본다. 텅..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 밑에는 절로 오솔길이 생긴다
날짜 : 2024.05.15 09:10 / 댓글 : 0  
    
"작위불의태성 태성즉위(爵位不宜太盛 太盛則危) 능사불의진필 진필즉쇠(能事不宜盡畢 ..
사람이 일이 있을 때가 행복하다
날짜 : 2024.05.14 10:50 / 댓글 : 0  
    
빌립보서 1장에 보면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내가 할 수 있는 한계가 아직은 아니다.
날짜 : 2024.05.13 10:45 / 댓글 : 0  
    
새벽에 출근하여 집에 돌아와 두시간 하우스에 물을 주고 풀과의 전쟁을 벌렸다. 사실 풀을 ..
식은 커피가 더 달다.
날짜 : 2024.05.12 10:18 / 댓글 : 0  
    
나는 참으로 어벙한 사람이다. 어벙이란 말은 '똑똑하지 못하고 멍청하다'는 뜻인데, 멍청하..
한평생 치열하게 살았던 흔적들을 지우고 싶어하는 사람들
날짜 : 2024.05.11 09:55 / 댓글 : 0  
    
새벽에 집을 나설 때 눈부신 태양을 보며 출근했는데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날이 흐려지고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