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이런 여름을 스무번 더 가질지 모르겠지만
날짜 : 2025.06.29 03:56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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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가운데로 뚜벅 걸음
날짜 : 2025.06.27 21:22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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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는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다.
날짜 : 2025.06.26 19:4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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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모든게 스승이시다.
날짜 : 2025.06.25 22:24 / 댓글 :
이렇게 푸르른 6월말의 싱그런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에 어둠을 밀어내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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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된다.
날짜 : 2025.06.24 22:4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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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이 지는 이유
날짜 : 2025.06.24 11:52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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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障 난 時計
날짜 : 2025.06.22 20:1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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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자를 일으켜 주는 직업
날짜 : 2025.06.21 21:27 / 댓글 :
어제가 일년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였다. 낮이 길다는 건 밤이 짧다는 말이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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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줄이면 자연의 세계가 열린다.
날짜 : 2025.06.20 23:1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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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 잘파는 두더지족이라고 ?
날짜 : 2025.06.19 21:48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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