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날짜 : 2013.11.19 19:41 / 댓글 :
공정 하나가 끝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 남들이 보면 벌써 막바지에 이르렀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나날이었고, 내 생전 가장 길게 느껴진 시간이었다. 어제 삼기 집을 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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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가 첫눈인가?
날짜 : 2013.11.18 19:41 / 댓글 :
새로운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거의 영하권일거라는 짐작이 들 정도로 매서운 추위속에 공사 현장으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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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잠이 그립다
날짜 : 2013.11.15 10:1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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