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집이 좋아
날짜 : 2014.09.23 20:04 / 댓글 :
몇일동안의 병원 신세를 정리하고 집에 돌아와 모처럼 숙면을 취했다. 매일 침과 마사지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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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느긋하게 살기
날짜 : 2014.09.23 01:23 / 댓글 :
지난주 뜻하지 않은 추돌 사고로 병원에 잠시 입원했다가 사흘만에 서둘러 퇴원했다. 한방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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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근성
날짜 : 2014.09.21 05:56 / 댓글 :
사우디 남부 지역인 암라즈에서 낙타가 낙타몰이인 주인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가혹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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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想
날짜 : 2014.09.18 19:40 / 댓글 :
요즘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엉겁결에 애써 가꾼 집을 넘기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중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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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날짜 : 2014.09.17 19:48 / 댓글 :
우리는 정리라는 단어를 너무 좁게만 생각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사람관계에서나 새로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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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사람은 정신병자이다.
날짜 : 2014.09.16 20:39 / 댓글 :
우리 집에서 벌써 3년째 나고 있는 비글이 종류 <초코>는 요즘 안스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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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mebody!'
날짜 : 2014.09.15 20:43 / 댓글 :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하나로 건강을 꼽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그다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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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게 사는게 성공의 지름길이다.
날짜 : 2014.09.14 20:14 / 댓글 :
주일 아침이다. 어제 오후 예초기를 짊어지고 풀을 깍았더니 허리가 아프고 근육에 무리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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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또?
날짜 : 2014.09.13 21:30 / 댓글 :
'아빠
또?' 큰 딸 아이가 외마디 비명처럼 외친 말이다. 일년동안 집을 짓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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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마살(驛馬煞)이 끼었다고?
날짜 : 2014.09.12 19:47 / 댓글 :
교각살우(矯角殺牛)라는
말은 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는 뜻이다. 결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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