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성공적인 인생을 산게 아닌가?
날짜 : 2025.10.25 10:36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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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강, 가을로 달려가고 싶다.
날짜 : 2025.10.23 14:15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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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년례행사 독감예방주사
날짜 : 2025.10.21 23:42 / 댓글 :
요즘 이런 저런 고민스런 생각을 하다보니 밤잠을 설칠 때가 많다. 남의 집을 지어 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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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거나 처먹어 새끼야!
날짜 : 2025.10.20 20:52 / 댓글 :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 중 누가 더 행복했을까? 돼지는 여전히 현재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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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삶의 의욕을 얻었다는게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날짜 : 2025.10.19 22:59 / 댓글 :
나는 귀촌을 결심하면서 직업난에 '백수'라고 적었다. 내가 하는 일은 거의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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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人脈)으로 성공하던 시절은 끝났다.
날짜 : 2025.10.18 23:11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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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대충 살았기에
날짜 : 2025.10.18 01:01 / 댓글 :
지인들 중에 나를 관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보면 기발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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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인심
날짜 : 2025.10.15 21:3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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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앞에 서 본지가 언제인가?
날짜 : 2025.10.14 18:51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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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가 굽으면, 그 그림자가 굽을 수 밖에
날짜 : 2025.10.13 23:26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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