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을 더럽히는 게 가장 불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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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5.07.09 21:05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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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넋두리
날짜 : 2025.07.08 21:2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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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가만히 놔두면 꽃이되지만 건드리면 화초가 된다.
날짜 : 2025.07.07 20:52 / 댓글 :
초저녁 잠이 많아져 아홉시가 되기 전 잠자리에 들고 한밤중 2시경에 기상하여 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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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 생애 가장 젊은 시절
날짜 : 2025.07.06 21:17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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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허허(虛虛)를 느끼는 이유
날짜 : 2025.07.04 23:22 / 댓글 :
요즘은 새벽 4시 즈음에 야외 테라스에 나와 날이 새길 기다리는 버릇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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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사실상 끝났다고?
날짜 : 2025.07.03 21:19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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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문학은 나를 아는 것이다.
날짜 : 2025.07.02 22:2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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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장마비는 어디로 간 것일까?
날짜 : 2025.07.01 22:36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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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기에 부러지기 쉽다더라.
날짜 : 2025.06.30 18:30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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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때론 마음이 허허(虛虛)로워진다는 점이다.
날짜 : 2025.06.29 21:25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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