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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28번째
- 핑게댈게 없어 칭병(稱病)인가?
- 이제 겨우 중복이라고?
- ◈이래서 감사한다.
- 나는 아직까지 그린썸(Green Thumb
- 구치소에 에어컨을 설치해 달라고?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번아웃증후군’(burnout syndro
- 공연 티켓과 스위스 국민
- 한국교회 연합회의 성명서에 대한 하나의 생
- 극한 폭우에 찜통 더위
- 나는 민생회복 지원금을 꼭 받아야겠다.
- 내가 울면서 시를 쓰지 않으면 남들도 울면
- 각하조고(脚下照顧)
- 오늘도 여전히 비가 내린다.
- 미친 장마비가 강산을 흔들었다.
- ◈우크라이나, 브라보!! 호금조 브라보!!
- 조고각하(照顧脚下)해보니
- 일하는 동안은 기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
- 1루는 도루가 없다
- 35000피트 상공을 시속 1000km로
- 세계는 결코 천국이었던 적은 없다.
- 붉은 옷 입은 여자
- 건널목에서
- 풀벌레 소리가 마치 교향곡처럼 들리면 비로
- 황혼을 더럽히는 게 가장 불행한 일이다.
- 촌놈 넋두리
- 꽃은 가만히 놔두면 꽃이되지만 건드리면 화
- 지금이 내 생애 가장 젊은 시절
- 인간이 허허(虛虛)를 느끼는 이유
- 장마가 사실상 끝났다고?
- 최고의 인문학은 나를 아는 것이다.
- 도대체 장마비는 어디로 간 것일까?
- 강하기에 부러지기 쉽다더라.
- 가끔이지만 때론 마음이 허허(虛虛)로워진다
- 내 생애 이런 여름을 스무번 더 가질지 모
- 한여름 가운데로 뚜벅 걸음
- 70대는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다.
- 한국을 혹평하는 사람
- 나에게는 모든게 스승이시다.
-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무엇이나 깨진
- 감꽃이 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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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안 협찬에 대하여
- 우리가 정말 하지 말아야 할 것들...
- 넘어진 자를 일으켜 주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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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가라 역사의 뒤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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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하면 발(足)이 고생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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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이 단 한명뿐인 까페의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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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에 관한 규정 ②
- 영혼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 몸부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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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 상서(祥瑞)로운 복눈(福雪)- 瑞雪
-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 겨울은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 살다보면 높낮이에 크게 마음조아릴 필요가
- 깨어있는 사람은 매 순간이 신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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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사람들
- 인생이라는 시험에 만점 맞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