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포스트랭킹
- 슈퍼문이 밤하늘을 밝혀주는 가을밤 new
- 갓 볶아낸 커피향
- 가을이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 석양은 아름답고 내 인생은 이렇게 저물어
-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모였다.
- 구음처럼 바람처럼
- 가을 溯考
- 나에게는 '과로사'는 있을런지 모르지만 '
- 가을 단상
- 개 교회의 역사책 몇 권
- 감나무에 가득 달려있는 감을 바라보며
- 제법 성공적인 인생을 산게 아닌가?
- 상강, 가을로 달려가고 싶다.
- 거창한 년례행사 독감예방주사
- 아무 거나 처먹어 새끼야!
- 일하면서 삶의 의욕을 얻었다는게 수확이라면
- 인맥(人脈)으로 성공하던 시절은 끝났다.
- 젊어서 대충 살았기에
- 커피 인심
- 거울앞에 서 본지가 언제인가?
- 지팡이가 굽으면, 그 그림자가 굽을 수
- 가을장마가 시작되는가?
- 뒤늦은 귀향
- 서천꼼보 장항꼼보 여기에 다 모였네
- ◈ 이 일도 저 일도 경탄하며 감사한다.
- 모든 권력은 심판받습니다.
- 우울하다고 아무나에게 마음을 열 순 없지!
- 오늘도 우요일
- 싸고 좋은집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 효도는 훈련이 아니라 유전이다.
- 허허(虛虛)롭기에 무엇인가를 채우려 하는
- 고향의 내음을 실컨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
- 홍시도 떨어지지만 땡감도 떨어지는 법이다.
- 노년을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싶다.
- 무념의 곳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실고
- 9월의 마지막 주일
- 어머니의 눈은 운명적으로 외눈박이다,
- 부추같은 인생
- 공주군 이인면 달산리 99번지
- 가을을 탈만큼 심지가 견고하지 못하다.
- 가만히 있으면 일주일, 약먹으면 7일
- 이런 흐린날이 지속되면
-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아직은 여름쪽에 무게
- 여자는 '화장빨, 집은 '조명빨
- 헌법 전면 개정은 교단의 사활이 걸린 일-
- 나는 징기스칸이 아니라 테무진으로 살려 한
- 우즈백 녀석들의 위대한(?) 목표 20만
- 올 가을도 힘찬 날개짓을 멈추지 않을 것.
- 누구에게라도 인생의 가을이 온다.
- ◈젊음에 사는 것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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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의 떠나 가는 가을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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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이 단 한명뿐인 까페의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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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밥신세
- 미련하면 발(足)이 고생하기 마련이다.
- 열정이 식을까봐 두려운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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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겨울밤의 상념
- ◈흠 없는 젊은 목사의 시국관을 보며,
-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 짐을 싸놓았지만
- 낙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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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가 여행을 떠날지라도 말이 되어 돌아
- '조금 더' 보다는 '조금 덜'
- 벌써 송년주일인가?
-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아량이 없기에
- 노는 물
- 영혼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 몸부림친다.
- 인생은 여정(旅程)이다. 목적지가 아니고
- 상서(祥瑞)로운 복눈(福雪)- 瑞雪
- 겨울은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 깨어있는 사람은 매 순간이 신년이다.
-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 살다보면 높낮이에 크게 마음조아릴 필요가
-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사람들
- 인생이라는 시험에 만점 맞을 필요는 없다.
- 칠십 몇번의 설날을 맞이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