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포스트랭킹
- 사고방식만 바꾸면 new
- ◈◈한국바둑선교회 알림과 긴급 협조요청 new
- 민들레도 자라지 못하는 토양
- 나는 100평 텃밭의 ceo이다.
- 긴급전화와 AI
- 오랜 가믐끝에 비가 장마처럼 내린다.
- 오랫만에 시끌법쩍
- ◈살아있는 것을 감사한다.
- 난 식물을 보며 지난 세월 내 목회 여정을
- 이만하면 성공한 인생이 아닌가?
- 스스로 自에 그러할 然
- 녹색정원안의 블르스
- 오늘도 새벽별 보기 운동
- 망종(芒種) 그 뜨거운 하루
- 서울신대의 마녀사냥은 실패로 끝났다. 책임
- 평형수(平衡水)를 모두 빼버리고 화물만 잔
-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운다.
- ◈원로 목사를 영접하는 교회
- 완벽하지 않음을 감사한다.
- 안성우 총회장에게 바란다
- 팩트체크
- 20만 원 인연
- 본향으로 가기 전 잠시 거처를 옮겼을뿐
- 주민등록상 53번째 이사
- 눈으로 직접 안 본 이상은 안본것으로 해
- '니들이 게맛을 알어?'
- 이대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 이대위원회의 조사내용 - 이게 말이 되는가
- 욕(辱)은 식물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 영국 버킹엄(Buckingham)궁의 벽이
- 초저녁에 잠이 쏟아지는 걸 보니 할배맞네.
- 사과문진정성 조사위원회라니, 서울신대 진정
- 잔인한 서울신대- 박교수 조사 후 충격으로
- 이대위원장 한선호 목사는 불법을 즉각 중단
- 소만(小滿)의 절기에
-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떠난 우리들
- 콧등에 파리가 앉아도 혀바닥으로 쫓을 놈
- 또 나걸지 모를 여행 가방을 왜 풀겠는가?
- 핸드폰은 어디에?
- 백세되기 전에 장가계(張家界)
-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SQ가 새로운 윤리를
- 5월 8일은 국경일(國慶日)
- 솔잎을 먹는 송충이 체질
- 호박 넝쿨과 딸은 옮겨 놓은 데로 간다
- 입하 바람에 씨나락 몰린다
- 눈치없이 봄비가 내린다.
- 김샬롯 한국과 미국
- 소주가 입에 달다고?
- 무궁화(無窮花) 삼천리 화려 강산
-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
많이 본글 랭킹
- 실패한 계엄군
- 겨울밤의 낭만에 빠지다.
- 바보같은 늙은이들의 추태
- ◈흠 없는 젊은 목사의 시국관을 보며,
- 그래서 이제는 까불지 않기로 했다.
- 주행선과 추월선
- '목숨을 걸고'
- 친구들이여! 해넘이를 보러 갑시다.
- 못된 쌍놈이 항렬만 높다
- 2024년,가라 역사의 뒤안길로
- 고독 속으로 침잠(沈潛)하는 기술
- 히브리어에는 ‘우연(偶然)’과 ‘은퇴(隱退
- 열정이 식을까봐 두려운게지.
- 찬밥신세
- 12월이 과연 이런 때가 있었는가?
-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 짐을 싸놓았지만
- 미련하면 발(足)이 고생하기 마련이다.
- 일하는게 망년회고 송구영신도 공사현장에서
- 귀빠진 날
- 구름은 소멸을 위해 다른 구름을 찾아 간다
-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 회원이 단 한명뿐인 까페의 주인장
- 긴 겨울밤의 상념
- 벌써 송년주일인가?
- 당나귀가 여행을 떠날지라도 말이 되어 돌아
- 노는 물
- '조금 더' 보다는 '조금 덜'
- 서대전역에서 먹던 가락국수
- 상서(祥瑞)로운 복눈(福雪)- 瑞雪
- 인생은 여정(旅程)이다. 목적지가 아니고
- 영혼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 몸부림친다.
-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아량이 없기에
- 겨울은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 재판에 관한 규정 ②
- 살다보면 높낮이에 크게 마음조아릴 필요가
- ◈나의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한다.
- 깨어있는 사람은 매 순간이 신년이다.
- 대한(大寒)에서 입춘으로
-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사람들
- ◈보청기 감사, 바둑 감사
- 동지(冬至). 긴 겨울밤
-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노래한다.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 황경 315°에 와 있는 입춘(立春)
- 재판에 관한 규정 ①
- ◈젊은이들 뭘 알고 있을까?
- 칠십 몇번의 설날을 맞이하며....
- '집안 망하려면 무능한 아들 사업시키는 일
- '전에 하던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