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포스트랭킹
- 김샬롯 한국과 미국 new
- 소주가 입에 달다고?
- 무궁화(無窮花) 삼천리 화려 강산
-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
- 커피 한잔의 여유
- 가장 핵심은 人이 아니라 間이다.
- 인생은 과정이 중요하다.
- 인생의 사용설명서
- '노이불사 시위적’(老而不死 是爲賊)
- 부활은 nonfiction
- 망자(亡者)와 망자(忘者)
- 담배 이야기
- 작금 가장 큰 문제는 십자가의 정신이 사라
- 아직은 도시 난민이 되고 싶진 않다.
- 복원력이 사라진 나이에
- 참새의 IQ로 세상을 살려니 참 고달프기만
- ◈만 가지 감사.
- 오만에 사로잡히면 루시퍼된다.
- 비와 Tango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 이름없이 피고질 야생화에 애착이 더 간다.
- "Beware of a silen
- 여유작작 주일 오후
- 4월 4일 11시 22분
- 사람들은 봄날이 항상 있을 거라 착각한다.
- 재판에 관한 규정 ②
- 대한민국에서 가장 감성지수가 높은 집단
- 어르신과 늙은이
- 월요일 아침 커피 한잔
- 재판에 관한 규정 ①
- 뜻을 이루지 못한 봉황은 닭보다도 못한 법
- 너무 행복한 여인도, 매우 행복한 국가도
- 허수아비
- 錦江에서의 하루
- 산수유가 곱게 피어나는 정원의 아침
- 시골에 정착하려면 아웃사이더(outside
- 담금질은 모든 강한 것들이 가진 스펙(sp
- 어차피 잊혀질 존재이기 때문에
- 원숭이 같은 노후생활를 원하는가?
- 화향천리(花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
- 희망의 길이가 점점 커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 태생적으로 모질어지지 못하는 체질
-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시력은
- 내가 가진 건 거의『잡동산이(雜同散異)』
- 첩이 간드러지게 웃던말던
- 인간 군상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다.
-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그러나 멀리 가
- ◈광화문에 가면 안된다는 두 목사, 대답하
- 혼자만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 ◈응달이 양달 된 것을 감사한다.
많이 본글 랭킹
- 모든걸 내려놓으면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인
- ◈흠 없는 젊은 목사의 시국관을 보며,
- 사정없이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
- 실패한 계엄군
- 겨울밤의 낭만에 빠지다.
- 공사 끝이라 쓰고 시작이라 읽는다.
- 비내리는 가을밤
- 바보같은 늙은이들의 추태
- 그래서 이제는 까불지 않기로 했다.
- 주행선과 추월선
- 내가 사명적 존재로 살았다면 이미 승리한
-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 2024년,가라 역사의 뒤안길로
- '목숨을 걸고'
- 친구들이여! 해넘이를 보러 갑시다.
- ◈평범한 날을 좋아한다.
- 고독 속으로 침잠(沈潛)하는 기술
- 못된 쌍놈이 항렬만 높다
- 2024년의 떠나 가는 가을을 사랑한다.
- 히브리어에는 ‘우연(偶然)’과 ‘은퇴(隱退
- 미련하면 발(足)이 고생하기 마련이다.
- 12월이 과연 이런 때가 있었는가?
- 찬밥신세
- 일하는게 망년회고 송구영신도 공사현장에서
- 열정이 식을까봐 두려운게지.
-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 짐을 싸놓았지만
- 입맛과 밥맛
- 귀빠진 날
- 회원이 단 한명뿐인 까페의 주인장
- 날 살리고 지키는 길
- 지평선과 수평선
- 피라미드와 백골의 행진
- ◈나의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한다.
- 구름은 소멸을 위해 다른 구름을 찾아 간다
- 긴 겨울밤의 상념
- 당나귀가 여행을 떠날지라도 말이 되어 돌아
- 벌써 송년주일인가?
- 노는 물
- '조금 더' 보다는 '조금 덜'
- ◈보청기 감사, 바둑 감사
- 서대전역에서 먹던 가락국수
- 인생은 여정(旅程)이다. 목적지가 아니고
- 영혼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 몸부림친다.
-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 인생이라는 시험에 만점 맞을 필요는 없다.
- 상서(祥瑞)로운 복눈(福雪)- 瑞雪
- 깨어있는 사람은 매 순간이 신년이다.
- 살다보면 높낮이에 크게 마음조아릴 필요가
- 겨울은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 ◈젊은이들 뭘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