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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뭐가 무섭다고 이름을 감추는가?
날짜 : 2020.07.04 14:13 / 댓글 : 0  
    
우리도 꼼수처를 만들자!
날짜 : 2020.07.03 08:23 / 댓글 : 0  
    
지금 정부에서 공수처를 만들어 공직자들의 비리를 척결하려고 한다. 물론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공직자들이 쳥렴해야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다. 그런의미에서 우리 교단도 꼼수처를 만들어야 한다. 교단내에서 꼼수로 성공하고자 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척결해야 한다. 현재 너무나 많은 꼼수들이 교단의 기득권에 빨대를 꽂아 교단의 피를 빨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교..
한 교회에서 6명의 총회장이?
날짜 : 2020.07.03 08:12 / 댓글 : 0  
    
안녕하십니까? 십이평입니다. 모 신문의 기사 중에 전라도 어느 교회의 원로장로가 기고를 했는데, 그 교회가 6명의 총회장을 배출했다고 자랑햇더구만요. 옛날 분들은 차치하고 최근의 인물들을 보니까 이번 꼼수 총..
총회장의 취임사가 왜 이리 허망하게 들리는가?
날짜 : 2020.06.30 16:53 / 댓글 : 0  
    
2020년
신앙양심으로 기초한 정치제도
날짜 : 2020.06.28 14:30 / 댓글 : 0  
    
웨슬리는 우리들의 외적 행위 이전에 마음의 동기가 순수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렇습니다.신앙은 외적 행위에 앞서 마음의 동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신앙양심이라고 합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헌법 제4조 4항은 분명히 천명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바로 파악하라!
날짜 : 2020.06.28 13:30 / 댓글 : 0  
    
총무 당선자로 인해 교단이 술렁이고 있다. 지금 모두가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만을 쳐다보고 있다. 지금 선관위에서는 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문창국 후보자와 유윤종 후보자가 제소한 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은 선거 당일 있었던 선거관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선관위가 전자투표를 하면서 선거관리를 제대로 안했다고 제소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교단이 술렁..
"사례비는 받았니?"
날짜 : 2020.06.27 06:40 / 댓글 : 0  
    
제 아버님은 96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제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앞서 소천하셨습니다. 아버지의 그늘에서 평생 목사 사모로 사셨습니다. 노후에는 고혈압으로 마비가 와서 침대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늘 성령충만하셨습니다. 늘 뵈러 가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힘껏 찬송하셨습니다. 막내 아들 개척 목회하는 것을 늘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
긴급제안-총회장은 교단차원 사회적 거리두기 속히 시행해야
날짜 : 2020.06.26 10:19 / 댓글 : 0  
    
왕성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또 다시 교회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방역으로 전환한 후,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교회가 정부보다 앞서 사회적거리두기로 복귀하는 것이 정부와 사회에 경종을 울리연서 동시에 느슨해진 책임과 연대를 강화하는 기폭제가 될것이다. 요즘 교단이 시끄러운데 집안싸움도 좋지만 사회적 책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