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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슈퍼문이 밤하늘을 밝혀주는 가을밤 new
날짜 : 2025.11.06 10:59 / 댓글 : 0  
    
갓 볶아낸 커피향
날짜 : 2025.11.05 08:14 / 댓글 : 0  
    
가을이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날짜 : 2025.11.04 11:48 / 댓글 : 0  
    
석양은 아름답고 내 인생은 이렇게 저물어 간다.
날짜 : 2025.11.03 09:59 / 댓글 : 0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모였다.
날짜 : 2025.11.01 23:17 / 댓글 : 0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
구음처럼 바람처럼
날짜 : 2025.10.31 22:29 / 댓글 : 0  
    
미국은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한 지 오래이나 사회적 빈곤현상만 놓고 보면 선진국이라..
가을 溯考
날짜 : 2025.10.30 22:36 / 댓글 : 0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인생은 평생 공사 중이다.”라고 하였다. 완벽한 사람..
나에게는 '과로사'는 있을런지 모르지만 '고독사'는 없을 것이다.
날짜 : 2025.10.29 22:55 / 댓글 : 0  
    
가을 단상
날짜 : 2025.10.28 22:54 / 댓글 : 0  
    
조선 후기에도 한순간에 끝없이 추락한 이름난 사내가 있었다. 다산 정약용(丁若鏞·..
감나무에 가득 달려있는 감을 바라보며
날짜 : 2025.10.26 22:17 / 댓글 : 0  
    
시골도 많이 변했다. 예전의 촌이 전혀 아니다. 예전같으면 새벽닭의 훼치는 소리에..